• [꿈/이야기] 뱀에 관한 꿈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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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홍순래 둔래고 국어교사
  • 01.03.14 09:21:17
  • 조회: 1082
◈ 뱀을 본 꿈

처음 꿈인데다 하도 기분이 이상해서 눈을뜨자마자 이곳을 찾았습니다. 저와 같은 꿈은 없더군요. 그래서 이렇게 부탁 드립니다.
수없이 많은 뱀을 보았습니다. 작은 뱀부터 아주 큰 뱀까지 물이 흐르는 내에도 있었고 마당에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상한 건 해치려고 하는 자에겐 덤비는데, 저만 보면 아주 순한 뱀이 되더군요. 저도 무척 무서웠지만 지켜보기만 하구요. 꿈이 처음부터 끝까지 작고 큰 뱀으로 연관되어 기분이 묘합니다.


☞해몽

자신의 처한 상황을 알려주어야지요. 처녀인지?, 임산부인지?, 학생인지? 뱀의 표상이 무엇을 상징하고 있는 지를 알아야 하겠지요. 뱀은 재물, 사람, 기타 여러 일거리 대상을 상징하지요.
표상은 좋네요. 뱀으로 표상된 어떤 사람이 이용자에게 친근하게 다가올 것 같네요. 다른 사람에게는 적대적이지만, 이용자에게는 순종하니까요. 기타 꿈처럼 좋은 일로(일거리가 쉽든지, 대하는 사람이 잘 대해 주든지… 재물이 들어오든지…) 실현될 것이며, 이러한 상징적인 꿈은 현실에서 실현의 시기만 문제일 뿐, 100% 이루어지게 되어있지요,


◈뱀을 잡지 못한 꿈

꿈에서 제가 1인 2역을 맡았어요. 만화에 나오는 호호아줌마가 저였는데, 덤불속에서 뱀이 나오더니 제 목에 감겼어요. 목을 조르진 않았는데, 물린 듯 하기도 하구… 암튼 그런채로 어디에 가는데 어떤애가(그것도 저였어요) 목에 뱀이 감겼다구 하니까 아줌마가(제가) “그래서 정신이 자꾸 혼미해 지는구나” 했죠, 근데 뱀이 사라졌어요. 그 애가 뱀을 잡아야한다구 했어요.
탁자위에 고추장 찌꺼기가 있는 유리병을 올려놓았어요. 그 병이 아줌마인줄 알고 올거라구 들어오면 뚜껑을 닫아서 잡으면 된다구… 그런데 뱀을 잡지 못한 채 꿈이 끝나고 말았어요.


☞해몽

꿈 내용이 명료하지 않네요. 뱀을 검색해 사례를 잘 읽어 보세요. 왜 자신의 처한 상황을 이야기하지 않지요. 처한 상황없는 물음에 대한 답변은 올바른 해몽답변이 이루어질 수 없습니다.
뱀이 재물이나 이권이 될지, 사람을 뜻할 지… 처녀인지, 기혼인지의 모르니, 태몽인지 아닌지…

뱀으로 표상된 사람이나 대상 일거리 등이 왔다가 떠나갈 것입니다. 많은 영향을 주겠지요. 목이 졸리운 것처럼 강력한 영향력을 향사할 지 모릅니다. 하지만 잡지 못했으니, 그러한 대상이나 사람을 자신의 뜻대로 하지는 못하고, 잃게 될 것이고요. 재물·이권을 상징한다고하더라도 역시 마찬가지로 왔다가 사라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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