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동산] "아파트도 이젠 A/S 시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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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전교협
  • 01.03.13 09:57:11
  • 조회: 826
아파트에도 애프터서비스(AS)가 실시되고 있다. 주택건설업체들이 법적 하자보수기간이 끝난 아파트의 시설물을 점검하고 보수해줘 입주자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자사 브랜드의 이미지를 개선하고 있다.
현대산업개발은 12일부터 3주간 전국 7000여가구의 아파트를 대상으로 AS순회점검, ‘찾아가는 서비스’를 실시한다.

현산은 건축, 설비, 전기 및 기타분야의 다기능 AS요원과 아파트시공을 맡았던 협력업체 전문요원 등 총 600여명을 투입 도배 장판 바닥재 타일 주방가구 문틀 현관 등에 대해 점검-수리를 실시한다.
현산은 아파트내 관리사무소에 ‘하자보수접수사무실’을 한시적으로 운영해 점검 일주일 전부터 접수를 받아 가구별로 AS일자를 통보,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공동주택관리령’에 따라 하자보수기간이 끝나지 않은 아파트의 하자에 대해서는 무료서비스를 실시한다. AS순회점검은 분기별로 계속 실시할 예정이며, 당장 AS가 필요한 사람은 ‘HAPPY CALL 서비스’(080-372-8572)를 통해 하자보수요청을 할 수 있다.

삼성물산 주택부문도 오래된 마감재와 인테리어를 실비차원으로 시공해주는 ‘유닛형 유상서비스’를 서울 창동 삼성아파트에서 실시한다. 이번 유닛형 유상서비스로 욕실의 오래된 양변기와 세면대, 타일을 교체하고 샤워브스를 설치해 욕실을 쾌적하게 만드는 데 드는 비용은 190만원 정도로 저렴하다. 삼성주택은 이같은 서비스를 전국의 모든 삼성아파트로 확대할 계획이며 자사 AS홈페이지(www.samsung-aptas.co.kr)를 통해 단지별로 접수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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