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동산] 재건축아파트 평형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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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전교협
  • 01.02.17 09:30:27
  • 조회: 897
재건축 아파트를 구입해 내집마련과 투자효과를 노리려면 몇가지 따져보고 결정해야 한다.
먼저 조합원 평형배정 문제를 살펴봐야 한다.
서울시가 기본계획 확정고시 때 소형평형 의무비율을 고시했기 때문에 조합원이 원하는 평형과 일반분양분 평형의 배정에 다소 희비가 엇갈린다.
또 평형이 작은 경우 일반분양분 수입이 줄어 추가부담이 예상보다 늘어날 수 있다.
기본계획 확정고시에 맞게 설계가 이루어졌는지, 평형배정은 합리적인지 살펴야 한다.
상가조합원과의 마찰이나 공공용지 기부채납으로 사업성이 하락하는 곳은 조합원간에 불협화음이 있을 수 있으므로 세심하게 살펴야 한다.
시공사와 계약조건이 지분제일 경우 공사 지연으로 인한 추가부담은 시공사가 부담하지만 도급제는 추가부담 책임이 조합원에게 있다.
또 도급제에서 이주비는 조합원 부담이므로 이주비를 많이 준다고 좋아할 일은 아니다.
건설교통부의 표준계약서와 조합규약이 상황에 맞는지, 권고조항을 얼마나 활용했는지 따져봐야 한다.
잘 이용하면 조합원 이익을 극대화할 수 있다.
부화뇌동하면 곤란하다. 시기조정 심의를 받으면 실망매물도 자연스럽게 나오므로 기다리는 것도 방법이 될 수 있다.
경매나 급매물을 통해 매물을 확보하는 것도 괜찮다.
조합설립인가를 먼저 받았다고 사업승인을 먼저 받는 것은 아니다.
사업승인은 건축설계안, 주민동의 여부, 조합의 노하우 등이 모두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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