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동산] 주공아파트 올해 4만 5574가구 쏟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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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전교협
  • 01.02.17 09:28:58
  • 조회: 840
대한주택공사는 올해 전국 55개지구에서 4만5574가구의 아파트를 공급한다.
이 가운데 2만9714가구(65%)를 국민임대 등 임대주택으로 공급한다.
또 전체의 44.1%인 2만134가구가 서울과 수도권지역에서 공급될 예정이어서 서민들의 주거안정은 물론 중-소형아파트 청약을 기다려온 이들지역 청약저축 가입자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주공아파트는 우선 민간부문 아파트와는 달리 입주가 지연될 가능성이 적다.
또 택지개발지구에 들어서 단지규모가 크다. 아울러 공공시설과 교육시설, 각종 생활편익시설 등이 지구내에 고루 들어서 생활이 편리하다.
교통여건과 체육시설, 풍부한 녹지공간 등 입지여건도 뛰어나 향후 발전 가능성이 높다.
또한 분양시 평형에 따라 3000만∼5000만원까지 연리 9∼9.5%로의 국민주택기금이 지원되며, 시중은행을 통해 중도금 및 잔금대출을 알선해 준다. 이에 따라 실수요자의 경제적 부담이 줄고 적은 자금으로 내 집 마련을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올해 공급되는 주공아파트는 △국민임대 9152가구 △공공임대 2만562가구 △공공분양이 1만5860가구 등이다. 신청자격은 공공분양 및 공공임대아파트의 경우는 무주택 가구주로서 청약저축에 가입하여 24회이상 납입하면 1순위, 6회이상 납입하면 2순위, 그리고 1-2순위 이외는 3순위 자격이다.
국민임대주택은 10년과 20년 임대로 구분되는데 10년 임대의 경우 월평균 소득이 전년도 도시근로자가구당 월평균소득의 70%이하인 무주택가구주로서 청약저축 가입자에게 신청자격이 주어지며 순위는 공공분양이나 공공임대와 동일하다.
20년 임대는 월평균 소득이 전년도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 소득의 50%이하인 무주택가구주로서 해당주택 소재지 시-군 거주자가 1순위, 인접지역 시-군 거주자가 2순위, 1-2순위 이외지역이 3순위에 해당된다.
올해 공급되는 주공아파트 가운데 경기 고양시 관산지구와 파주시 금촌지구, 화성군 태안지구, 인천 도림지구 등에 관심을 가져 볼 만 하다.

◇고양 관산지구
오는 6월에 22∼33평형 아파트 1192가구가 일반 분양된다.
서울 구파발에서 6㎞ 떨어진 1번 국도변에 위치하여 서울 진입이 편리하고 지구주변이 개발제한구역으로 둘러싸고 있어 주거환경이 매우 쾌적하다.
단지내에 근린생활시설은 물론 재래시장 초-중-고교 등이 근거리에 있어 생활여건이 우수하다.
현재 공사중인 경의선이 복선화되면 서울 도심권까지 대중교통 이용이 더욱 편리해질 전망이다.

◇파주 금촌1지구
오는 9월에 1818가구가 공급될 예정이다.
금촌2지구와 함께 1만여가구의 아파트가 공급되는 대규모 택지개발지구로 파주시청에서 남서쪽으로 1㎞ 지점에 위치하고 있으며, 개발이 예정돼 있는 파주교하, 파주운정 등과 함께 통일을 대비한 남북교류의 거점 신도시로 부상하고 있는 지역이다.
국도1호선과 지방도 310호선을 이용하면 일산신도시까지 10분이내에 진입이 가능하다.

◇화성 태안지구
오는 11월에 23∼32평형 아파트 1376가구가 일반 분양되고 20∼23평형 742가구가 공공 임대된다.
35만평의 대규모 택지지구로 개발되는 화성 태안지구는 수원시계에서 1.5㎞ 떨어진 지점에 위치하고, 국도 1호선과 지방도 343호선이 단지와 접하고 있어 교통여건이 양호하다.
특히 화성 태안지구는 화성신도시 개발후보지와 가까워 수도권 서남부 개발의 중심지로서 성장 잠재력이 높은 곳으로 손꼽힌다.

◇인천 도림지구
오는 4월에 30∼33평형 642가구가 공공 분양되고 11월에는 21∼24평형 714가구가 국민임대 된다.
인천 남동지역의 신흥 개발지에 위치한 곳으로 서해안고속도로와 접근성이 좋고 단지 동남측에는 오봉산이 자리하고 있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특히 도림지구는 준공시점에 계약자가 마감재를 선택하도록 한 중간옵션제를 도입했으며 용적율을 200%로 낮춰 주거여건이 쾌적하다.
전가구 남향배치로 통풍과 채광이 뛰어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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