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동산] 이달부터 전국서 1만705가구 쏟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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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전교협
  • 01.02.07 11:14:13
  • 조회: 910
이달부터 수도권 등에서 아파트 공급이 본격화돼 2월 한달동안 전국에서 1만여가구의 아파트가 쏟아진다.
한국주택협회와 대한주택건설사업협회 등에 따르면 이달중 전국에서 1만705가구의 아파트가 공급된다.
이는 지난달 공급수 3844가구보다 178%가 증가한 것이지만 지난해 2월 분양가구수 2만2634가구보다는 53%가 감소한 것이다.
특히 서울에서 3525가구를 비롯해 경기 5673가구 등 수도권 지역에서 전국 공급아파트의 85.9%인 9198가구가 분양될 예정이어서 그동안 침체를 보이던 수도권 분양시장이 활기를 띨 것으로 기대된다.
이밖에 지방에서는 △울산 1176가구 △부산 331가구 등 모두 1507가구의 신규 아파트가 각각 공급된다.

◇서울 구로동 LG아파트
지하철 1-2호선 환승역인 신도림 역세권 아파트로 299가구 모두 일반에 분양된다.
평형별 가구수는 35평형 269가구와 38평형 30가구 등이다.
평당 분양가는 480만∼509만원선으로 잠정 결정됐다.
전철교통망이 좋고 서부간선도로 등을 이용해 여의도 등 서울 도심으로 진출-입이 편리하다.
인근 영등포에 유통시설 등 생활편익시설이 풍부하고 주변에 구청과 등기소 등 관공서가 밀집돼 있다.
서비스 공간이 발코니를 넓혔고 드레스룸과 붙박이장을 설치, 주부들의 활용공간이 넓다.
고급주방기구가 무료로 제공된다. 입주 예정일은 2003년 하반기.

◇경기 용인 금호베스트빌
수지읍 신봉리에 짓는 아파트로 1922가구로 구성된 대규모 단지다. 평형별 가구수는 △33평형 328가구 △39평형 396가구 △45평형 480가구 △49평형 518가구 △59평형 120가구 △67평형 80가구 등이다.
평당 분양가는 530만∼620만원선에서 결정될 전망이다.
수지1-2지구와 신봉 택지개발지구에 가까워 이들 지역의 생활편익시설과 교육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지하철 분당선이 기흥까지 연장할 계획이고 확장공사중인 327번 지방도를 이용하기 쉽다.
광교산자락에 위치하고 단지내 용적율을 199%로 낮춰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주차장위에 지붕을 씌워 녹지로 꾸미는 ‘데크공법’을 도입, 녹지율을 70%로 높였다. 입주 예정일은 2003년 5월.

◇경기 김포 e-편한 세상
풍무지구에 짓는 30평형 583가구로 평당 분양가는 423만∼440만원선.
다음주 김포 장기리에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청약접수를 받을 예정이다.
분양 대금의 40%까지(계약금 10%, 중도금 30%) 무이자 융자를 알선한다.
지난해 11월 이미 착공했다.
외부 샤시가 최고급 시스템 창호(싯가 7백만원)로 기본으로 제공되며 거실에 온돌마루방, 비디오 폰 등 최신의 고급 마감재와 인테리어를 사용 차별화된 주거공간을 창출했다.
초고속 통신망과 중앙정수시스템 등 첨단 설비가 설치된다.
풍무지구는 총 1만5000여가구의 대규모 단지로서 2002년말 48번국도(서울∼김포)가 8차선으로 확장-개통될 예정이다.
김포 IC를 통해 서울외곽순환도로와 영종도신공항고속도로와 연계돼 광역입체교통망을 갖추게 된다. 입주 예정일은 2002년 11월.

◇울산 문수로 현대아파트
현대산업개발이 짓는 1176가구로 평형별 가구수는 △34평형 458가구 △37평형 34가구 △40평형 244가구 △45평형 95가구 △51평형 217가구 △60평형 122가구 △89평형 6가구 등이다.
평당 분양가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 환경친화적 아파트로 건설되며 도심 접근성이 좋다.
학성고 등 교육시설이 풍부하다.
붙박이장이 확충돼 공간배치가 뛰어나고 최고급 마감재를 사용한다.
건폐율이 17.3%로 낮춘 반면 단지내 녹지율은 33.8%로 높였다.
입주 예정일은 2003년 상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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