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취업뉴스] 인터넷시대 웹PD의 평균적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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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전교협
  • 01.01.19 09:51:00
  • 조회: 948
‘27살의 남자, 경력 2년에 연봉 2천만원, 직장은 인터넷 방송국, 하루 10시간 이상 근무, 자기 직업에 대한 자부심이 높다’
인터넷 시대 신(新)직업으로 각광받고 있는 웹PD의 평균적인 모습이다.
김용섭 웹PD클럽회장이 현역 웹PD 107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다.
그는 이같은 내용을 최근 출간한 책 ‘웹PD가 되는 길’(영진닷컴)에 실었다.
웹PD는 인터넷 비즈니스를 기술적인 측면에서 총괄하는 기획자. 틈새시장을 분석하고 서비스 아이템을 정하며 홈페이지를 제작하는 것까지 지휘·감독한다.
김씨는 최근 부쩍 늘어나고 있는 웹PD 취업 희망자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정보를 전하고자 조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세부 조사 결과를 보면
▲현재 남녀 비율은 68%대 32%로 남성이 많지만 여성이 점차 늘어나는 추세
▲남성 웹PD 평균 연령은 27.77살, 여성은 24.83살
▲인터넷 사용 연수는 평균 4.47년
▲경력 2년, 연봉 2천만원 이하의 초급자가 70%를 차지하고 있다
▲대학 전공은 공학계열(43%), 소속 직장은 인터넷 방송국(58%)이 가장 많다
▲가장 중요한 자질로는 기획력·제작·마케팅 순으로 꼽고 있으며 직업 전망에 대해서는 대다수(79%)가 긍정적인 입장을 가지고 있다 등이다.

김씨는 설문결과와 함께 ‘웹PD가 되기 위한 8가지 생활습관’을 조언으로 첨가했다.
▲하루에 한 사이트씩 분석하자
▲개인 홈페이지를 구축하고 운영하자
▲신문을 끼고 살자
▲다양한 분야를 두루두루 이해하자
▲새로운 환경을 많이 접해보고 여행을 생활화하자
▲문화예술 관련 취미를 갖자
▲많은 공동체를 경험하자
▲두 가지 키워드를 연관짓는 학습을 하자 등.
또 ‘인터넷 문화와 기술·네티즌을 이해하고 비즈니스 감각을 익히며 온몸으로 기획하는 아이디어로 승부하는 자세’ 등을 웹PD의 기본 자질로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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