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업정보] 기존 아이템응용 소자본 `업그레이드창업` 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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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전교협
  • 01.01.19 09:49:13
  • 조회: 817
‘업그레이드 업종에 눈을 돌려라’경기위축으로 투자리스크가 적은 소자본 창업이 활기를 띠고 있는 가운데 기존 업종을 업그레이드한 아이템들이 급부상하고 있다.
거주지역 인근의 자영업자들과 원터치로 연결해주고 할인기능을 갖춘 전화기가 새롭게 선보이는가 하면 인터넷과 시청각실을 갖춘 첨단 독서실도 속속 등장하고 있다.
또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컴퓨터 공부방도 투자리스크가 적어 주부 등 소호 창업자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첨단전화기나 컴퓨터공부방은 일상용품과 교육 아이템으로 불황기에도 비교적 꾸준한 매출을 올릴 수 있고 소호창업으로도 가능하다.
반면 첨단시스템을 갖춘 멀티미디어 학습 독서실은 신규로 시작할 경우 다소 비용이 많이 든다.

◇첨단기능 전화기
50% 할인되는 첨단 전화기 판매와 소비자를 회원으로 받는 업종으로 소호창업이 가능한 아이템이다.
(주)드림텔레콤(www.dream114.co.kr)은 중국집 등 가까운 배달업체들에 원터치로 주문할 수 있는 24개 버튼의 ‘드림폰’과 최고 50%까지 할인받는 ‘플러스폰’ 등 첨단기능 전화기를 개발했다.
이 전화기들은 소비자와 소규모 배달업체, 사무실 등에 활용 가능하며 경비절감과 편리성, 광고효과 등 다양한 혜택을 안겨준다.
사업 내용은 이러한 첨단 전화기 판매와 5만5천원의 가입비에 전화기를 무료로 제공, 회원을 받는 것이다.
맨손창업할 경우 창업비는 약 3백만~5백만원선. 이 금액에는 홍보물과 기본 100대 정도의 물품비가 포함돼 있다.
드림텔레콤은 특정업체의 전화번호를 알고 싶을 때 이회사에서 운영하는 콜센터(1588-1114)로 전화를 걸어 상호를 말하면 음성인식시스템에 의해 자동으로 연결하는 ‘드림넘버서비스’도 제공한다. 문의 (02)7835-080

◇첨단 시스템 독서실
책상만 덩그렇게 놓여있던 기존의 독서실에서 탈피해 첨단 시스템을 첨가한 독서실 프랜차이즈 사업도 새롭게 부상하고 있는 아이템이다.
첨단 시스템으로 인해 다양한 학습정보를 제공한다는 장점을 갖고 있다.
대표적 업체인 ‘마이티 학력개발’은 독서실에 시청각실을 마련해 영상학습 공간을 제공한다.
이곳에는 교육방송(EBS)의 다양한 강의 테이프를 구비해 학생들이 원하는 시간에 볼 수 있도록 했다.
또 휴게실에는 컴퓨터를 설치해 인터넷은 물론 각종 수험정보도 얻을 수 있다.
창업비용은 65평 규모(120석 정도)일 경우 시설물을 포함한 투자비는 7천8백만원 가량. 점포 임대보증금과 EBS 강의 테이프가 별도로 첨가되는데 창업 후 본사에 별도로 지불해야 하는 비용은 없다.
문의(02)782-8945

◇컴퓨터 공부방
초등학생 대상의 교육아이템으로 가정이나 소규모 사무실에서 창업이 가능해 투자비가 적은 편이다.
최근 각광받고 있는 업체는 (주)이젠코리아의 애니클래스 컴퓨터공부방(www. anyclass.co.kr). 지난해 9월부터 문을 열어 현재 전국에 150여개를 운영중이다.
1999년에 처음 들어선 애니클래스 컴퓨터공부방은 초등학생들이 국어, 산수, 사회, 자연 등 전과목을 EBS와 삼성전자의 전자교과서로 공부하는 곳이다. 전자교과서는 재미있는 상황과 가상실험 등으로 집중력이 약한 초등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췄다.
애니클래스 컴퓨터공부방은 2백50여만원의 초기 개설비와 컴퓨터 2~3대 정도만 구비하면 가능하다.
여기에 본사에서 교육내용에 대한 지원을 하고 있어 누구나 창업할 수 있다.
이외에도 학생 수준에 따른 맞춤교육과 공부방 선생님과의 1대 1 개별교육,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교육까지 제공하고 있다.
학부모들에게 자녀들의 학습진행과 태도, 성적 등도 알려준다.
문의 (02)516-0191
경향신문 기사·사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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