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동산] 불황기속 내집마련 전략, 이렇게 세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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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전교협
  • 01.01.17 09:35:46
  • 조회: 935
올해 전국에서 민영아파트 25만가구가 쏟아질 전망이다.
수요자들은 부동산시장의 동향을 살펴 자금상황 등을 고려한 내집마련 전략을 세워 치밀하게 추진해야 요즘 같은 불황기에 실패를 줄일 수 있다.
올 분양시장의 가장 큰 특징은 청약 양극화 현상이 지난해보다 더욱 두드러질 것이라는 점이다.
따라서 서울 동시분양 때와 같이 여러곳이 한꺼번에 분양될 때는 한곳으로 청약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데 수요자들은 수익성이 높은 아파트를 청약해야 하기 때문에 경쟁률이 높더라도 인기지역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또 실수요자 위주의 청약이 이뤄지면서 대형보다는 중-소형아파트 가격 상승률이 높을 것으로 예상돼 청약통장을 대형 평형으로 상향 조정하기보다는 하향 조정하는 것이 더욱 유리해 질 것으로 보인다.

◇청약은 빠를수록 유리하다
지난해 3월부터 청약통장 가입조건이 완화되면서 이때 가입한 사람들이 1순위가 되는 내년부터는 희소가치가 떨어지고 프리미엄도 점차 줄어들어 결국 선시공-후분양 제도가 정착될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다.
청약금액을 증액할 필요는 없다. 부동산시장에서 주도권을 중-소형평형 아파트가 잡고 있기 때문이다.

◇청약저축 가입자는 서두르지 말라
청약저축은 여전히 무주택 가구주만이 가입할 수 있다. 가입자 수가 크게 늘지 않았고 임대아파트 인기가 높아지면서 공공분양과 공공-국민임대 아파트의 공급도 증가하고 있다.

◇인기지역을 노려라
분양시장이 차별화되면서 아파트 가격을 선도하는 지역을 노려야 한다.
지난해 서울 동시분양에서 알 수 있듯이 강남과 서초 송파 등 강남권이 좋다.

◇자연환경을 따져라
산과 공원, 한강조망 등 자연친화적이고 쾌적한 주거환경은 아파트 가치를 높이는 데 가장 중요한 요소가 됐으며 앞으로도 아파트를 평가하는 중요한 기준이 될 전망이다.

◇대단지 역세권을 노려라
대단지라고 하면 보통 1000가구 이상의 아파트단지를 말하는데 대단지 아파트는 생활편익시설이 잘 갖춰져 있기 때문이다.
또한 역세권인 아파트는 대략 도보로 10분이내 도달할 수 있는 거리에 지하철역이 위치한 아파트를 말한다.
그리고 이왕이면 유명 브랜드, 로열층, 남향, 계단식, 지역-중앙난방 아파트를 고르는 것이 좋다.

◇너무 높은 프리미엄 기대는 금물
요즘은 예전과 같이 집을 사두면 오르는 시대가 아니다.
청약하기 위해서는 분양가와 주변 아파트 시세를 비교해 분양가가 너무 높으면 피하는 것이 좋다.
분양가가 높으면 청약경쟁률만 높고 미계약자가 속출해 프리미엄을 기대하기 어렵다.

◇지역순위를 이용하라
서울 동시분양에서는 서울과 수도권 1순위 청약일을 구분해 놓고 있다.
예를 들어 서울 1순위 청약일이 수도권 1순위자 청약일보다 하루나 이틀 빠르다.
서울 1순위에서 마감될 경우 수도권 청약자에게는 기회가 주어지지 않는다.
따라서 서울 동시분양에 청약하기 위해서는 공고일 이전에 서울로 주소를 옮기는 것이 유리하다.
서울 이외의 지역에서 분양할 경우 먼저 해당지역 거주자에게 100% 분양하고 남은 물량을 서울 등 수도권 거주자에게 분양한다.
단 택지개발지구로 지구면적이 20만평 이상일 때는 해당지역 거주자 30%, 서울 등 수도권 거주자 70%로 나눠진다.
또한 용인지역은 용인에서 1년 이상 거주자만 지역 우선순위에 해당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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