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꿈/이야기] 머리를 자르고 강아지를 품에 안는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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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홍순래 둔래고 국어교사
  • 01.01.16 09:51:29
  • 조회: 2913
◈ 머리를 자르고 강아지를 품에 안는 꿈
미장원에서 머리를 자르는데 삐뚤삐뚤하게 자르는게 아닌가? 화가 나서 내 머리를 손질해 준 미용사의 따귀를 갈기면서 욕설을 했다.
그런 후 개 사육장엘 찾아가게 되었는데, 그곳에서 조련사로 근무하기 위해 한 여성에게 개와 친해지는 방법을 설명을 듣고 시범으로 강아지를 불렀다.
아주 예쁘게 생긴 강아지 한마리가 반갑게 내게 달려와 품에 안기는게 아닌가?
또 다른 개와 친해지기 위해서 옆 사육장엘 갔는데 그 곳에서도 강아지를 부르니 한 개가 화를 내면서 입을 크게 벌리는게 아닌가?
내게 달려들지는 않았지만 내 앞에서 송곳니를 드러내면서 으르렁거리는 꿈을 꿨다.


☞ 해몽

일전에 사고를 당한 교통사고 합의를 원만하게 잘 해결 했으며, 000선생님의 전화를 기다렸었는데 오후에 연락이 왔고, 저녁에 회식을 하던 중 000씨가 내 기분을 상하게 하는 것이다. 그 동안 참아왔던 감정들을 회식자리에서 열을 내면서 싸우다 찾집에서 1시간을 이야기하다 헤어졌다.

자신이 주체가 되어 머리 자르는 꿈은 새로운 세계나 변화로 나아갈고자 하는 시도로 볼 수 있다.
이 경우 남에게 강제로 짤리우는 경우 안 좋은 일로 실현된다. 화가 나서 내 머리를 손질해 준 미용사의 따귀를 갈기면서 욕설을 하는 꿈으로 미루어, 교통사고 합의와 관련지어 추정해본다면, 일단은 좋은 조건을 제시하지 않은 가해 운전사에 대해서 나무라고 추궁하는 현실로 실현될 수 있을 것이다.
이어 강아지를 부르는 꿈, 다른 강아지가 으르렁거리는 꿈의 실현이 현실에서는 좋은 사람으로부터의 연락과 못마땅한 사람과의 다툼으로 실현된 현실을 주목하기 바란다.
현실에서는 각기 친하고 미워하는 사람을 강아지 행동의 상징 표상으로 꿈에서 나타났다.
꿈해몽의 첫째는 상징표상의 이해에 있다. 호랑이가 달려드는 꿈을 꾼 경우 ‘호랑이가 무엇을 상징하는가’를 이해하는 것이 꿈해몽의 첫째인 것이다.
이러한 상징 표상은 자신의 주어진 상황에 맞추어 살펴보아야 하는 것이다.
이런 점에서 꿈해몽은 꿈을 꾼 자신이 가장 잘 할 수 있는 것이다.
신혼 주부라면 태몽표상으로 가능하다(이 경우 반드시 아들이 아니다.
호랑이도 암수가 있으니, 다만 호랑이처럼 용맹하고 활달한 사람이 될 것을 뜻한다), 노처녀라면 호랑이처럼 용감한 남성이 접근해 올 수 있다.
평범한 회사원의 경우 퇴근길에 깡패를 만나 곤욕을 치르는 일로 실현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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