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동산] 내년 소형아파트 전세가 6% 상승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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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전교협
  • 00.12.22 13:5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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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에도 소형아파트 전세가격이 올해보다 6% 가량 상승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건설산업연구원은 발표한 ‘부동산 시장 동향과 2001년 전망’이란 보고서에서 1998년 분양가 자율화 이후 건설업체들이 수익성이 높은 대형 위주로 주택을 공급, 소형아파트는 자율화 이전의 3분의 1 수준으로 공급을 줄인데 비해 신혼가구 증가, 재건축에 따른 수요 증가 등으로 소형주택 전세물량 부족 현상이 여전할 것으로 분석했다.
연구원은 또 “저금리 정착으로 집주인들이 전세보다 월세임대를 선호하면서 올 하반기 월세가 전체 임대매물의 40% 이상을 차지했다”며 “이같은 월세 선호는 내년에도 이어져 전세가격 인상을 부추겨 전세가는 6% 정도 오를 것”이라고 전망했다.
반면 주택 매매가격은 기업-금융권의 구조조정 성공 여하에 따라 다른 결과가 나타날 것이라고 예측하고 구조조정이 실패하면 경기는 더욱 위축돼 주택 구매력이 떨어져 중대형 주택 매매가격의 하락이 불가피할 것이라고 추정했다.
그러나 구조조정이 원활하게 추진돼 시장이 안정을 찾게 될 경우 전세가격 상승압력이 매매가격 상승으로 이어져 주택 매매가격은 1% 안팎의 상승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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