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동산] `고수익-환금성 갖춘 `부동산 상품` 관심 가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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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전교협
  • 00.12.22 13:52:00
  • 조회: 903
여유 자금이 있는 투자 대기자들은 고수익이 보장되고 환금성을 갖춘 ‘부동산 상품’에 관심을 가져볼 만하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불황기에 투자가치가 높은 부동산으로 △독신자-직장인 등을 겨냥한 역세권 소형 아파트나 오피스텔 △외국인들이 주로 찾는 임대빌라 △3∼4년 후 가치가 급상승하는 재개발지구내 다가구주택 △특별 세일로 내놓는 상가 등을 추천한다.
특히 이들 부동산은 고정적인 임대수입 등 연평균 15∼20%의 고수익을 보장 받을 수 있고 수요가 많아 환금성에서 유리하다는 장점이 있다.



◇소형 아파트-오피스텔

역세권이나 업무시설 밀집지역의 소형 아파트나 오피스텔은 수요가 많아 투자가치가 높다.
주거-업무 수요를 동시에 충족시켜 주는 강남 테헤란로 일대에서 최근 소형 아파트와 오피스텔이 인기를 끌고 있는 것도 이곳에 젊은층이 많기 때문.
대학가가 밀집된 신촌이나 직장인들이 많은 충정로 등도 소형 주거용건물 임대업이 괜찮은 곳들이다.
대우건설은 교대역 부근에 9∼27평형 아파트 ‘아이빌’ 253가구를 평당 분양가 630만∼740만원선에 분양하고 삼성물산은 서초역 인근에 외국인을 대상으로 한 임대사업용 아파트 18∼33평형 253가구를 분양중이다.
서초역 주변에는 입주가 시작된 오피스텔도 있다.
삼환기업이 지은 ‘강남오피스텔’은 17∼36평형 201가구로 구성됐다. 평당 분양가는 610만∼650만원선. 이 지역의 평당 임대가는 250만∼350만원선. 월세로 놓을 경우 연간 15∼20%의 임대수익을 올릴 수 있다.


◇외국인 전용 임대빌라

서울의 외국인 집단 주거지는 평창동과 한남동 이태원 동빙고동 연희동 성북동 등을 꼽을 수 있다.
외국인들은 주거용으로 주택과 고급빌라를 선호한다.
이들은 일명 ‘깔세’라고 해서 임대기간(보통 2년)의 월세를 한꺼번에 지불한다.
주택 규모에 따라 다르지만 한남동과 평창동 등에서는 50∼60평형 빌라의 경우 월 600∼700만원의 임대료를 받을 수 있다.
한남동 ‘SOD빌라’ 78평형은 분양가가 평당 1000만원 수준인데 월세 750만∼800원선에 임대가 이뤄지고 있다.
이태원 ‘우인빌라’는 33평형의 경우 평당 분양가가 850만원선이고 월세는 300∼350만원선. 이들 빌라는 12∼15%의 임대료(깔세)를 선불로 받을 수 있어 이자수익을 더하면 수익률은 훨씬 높아진다.


◇재개발지구 다가구주택

2억∼3억원의 여유자금을 보유한 투자 희망자들은 재개발이 추진되고 있는 지역의 다가구주택을 노리면 2∼3년 후 고소득을 올릴 수 있다.
재개발구역의 다가구주택을 구입해 가구별로 등기가 분리되는 다세대로 전환하면 소유자 전원에게 조합원 자격이 주어진다.
그러나 재개발 사업승인 후 90일이 지난 뒤 다세대로 전환된 주택은 혜택이 없다.
또 다가구가 너무 많으면 수익성이 떨어진다.
이런 점을 감안해 재개발사업 결정고시중인 지역 가운데 다가구가 많지 않은 곳을 골라야 유리하다.


◇세일 상가

건설업체들이 생존을 위협받은데다 단지내 상가가 대형유통점에 밀리자 세일판매에 나섰다.
세일분양하는 상가를 사서 근린생활시설로 고치거나 미니 원룸으로 개조하는 것도 고소득을 올리는 비결이다.
또 단지내 상권을 분석해 대형유통점과 차별화된 주민밀착형 업종을 선택하면 효율을 높이는 방법이 될 수 있다.
현대건설은 송파구 신천동 현대타워와 동작구 신대방동 한국컴퓨터 사옥, 강동구 성내동 올림픽 그린타워 등 이미 준공된 미분양상가를 10∼50%까지 할인 분양하고 있다.
삼성물산도 마포구 공덕동과 중구 신당동, 동대문구 전농동 등의 단지내 상가를 할인분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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