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동산] 사이버 논술 e메일 첨삭지도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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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전교협
  • 00.12.22 13:43:06
  • 조회: 980
2001년 1월초부터 서울대·연세대·고려대·이화여대를 비롯해 전국 25개 대학에서 논술시험이 치러진다.
올해는 수능 만점자와 고득점자가 양산되면서 대학입시에서 논술 점수가 당락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대학마다 조금씩 다르지만 총점 800~1,000점 가운데 2~10%를 논술에 배정한다.
대부분의 대학이 논술 점수의 60~70%를 기본점수로 주지만 몇몇 대학은 기본점수를 낮게 배정하거나 아예 주지 않을 예정이어서 그 어느 해보다 논술 점수가 합격에 큰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사이버 공간을 이용해 논술서비스를 받을 경우 아예 무료이거나 비용이 저렴한 데다, e메일이나 대화방을 이용하면 독선생을 모신 듯 1 대 1 교육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e스쿨(www.eschool.co.kr)
논술 전문강사 3명이 돌아가면서 수험생들이 원고지에 쓴 논술을 첨삭 지도해주는 ‘논술첨삭지도’. 수능 시험 이후 하루 1만명 이상의 수험생이 들르고 있다.

▲119스터디(www.119study. com)
현직 중·고교 교사 7명이 만든 사이트. 유료회원에게 e메일을 통한 논술 첨삭 및 독후감 지도를 해준다.
모든 강의는 e메일을 통해 1 대 1로 이뤄진다.
지금까지 10만명 이상이 방문했다. 논술 정보와 독후감 쓰기, 각종 독후감·명문장·명칼럼 모음집, 동서양 고전, 속담, 맞춤법 등 관련자료를 제공한다.
월 3회 정도 첨삭지도에 1만5천원 정도 받고 무료 회원은 논술 첨삭지도, 독후감 지도를 제외한 모든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논술이(www.nonsuri.pe. kr)
서울대 국문과 출신의 전·현직 학원강사들이 모여 만들었다.
논술 관련 최근 소식, 기출문제, 쓰기·일기 강의, 논술 모의고사, 우수작 감상 등을 제공한다.
쓰기의 경우 논술 시험시 주의점을 간결하게 요약하고 있다.
수험생이 작성한 논술을 즉각 첨삭지도해주며 2개월간 11만원을 받는다.

▲바로논술(www.nonsool.co. kr)
논술평가시스템(NECS)을 이용, 웹상에서 원고지에 논술문을 작성하도록 해 실제 시험을 보듯 연습할 수 있다.
교사 3명이 학생 1명을 반복 지도하는 시스템으로 전국 논술 모의고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이루넷(www.iroo.net)
고등학생 과정의 ‘대입논술’, 학부모 메뉴의 ‘논술교실’, 교사 메뉴의 ‘논술’을 제공한다.
학생들을 위한 학습 메뉴뿐만 아니라 학부모들의 공간까지 마련, 자녀들의 시험성적 등 학습상황을 점검할 수 있다.
온라인만으로 강의를 받는 ‘온라인 회원’과 전화 강의까지 함께 하는 ‘가정교사 회원’으로 나눠 강의를 진행한다.
이들 사이트뿐만 아니라 현직교사들이 운영하는 무료 사이트도 인기가 있다.
평촌고 이문수 선생의 ‘국어사랑’(munsu.mrle.net )은 2000년 대학 논술시험 자료, 2001년 서울대 학교장추천 지필고사 문제, 이화여대 모의 논술고사 자료 등과 주요 대학 기출문제의 경향분석과 모범답안, 논술문 작성방법,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지도 알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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