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업정보] 소자본 주부부업 `뭐 좋은것 없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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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전교협
  • 00.12.14 10:53:24
  • 조회: 899
“부업을 하고 싶은데 뭐 좋은 아이템이 없을까요?”
최근 각 창업 컨설팅 업체나 창업 상담 기관에는 소자본 창업에 대해 묻는 여성들의 전화가 부쩍 늘고 있다.
그러나 주부들은 막상 부업에 적합한 아이템을 잡기가 쉽지 않을 뿐만 아니라 사업경험이 별로 없다는 데 고민이 있다.
자금을 많이 들이지 않으면서도 사업경험이 없는 평범한 가정주부들이 5백만원 이하로 시작할 수 있는 대표적인 여성부업 아이템 3가지를 소개한다.



◇소비자 구매클럽 사업

이 회사는 인터넷 쇼핑몰과 카탈로그에 의한 방문판매를 결합, 최저가격으로 판매하고 있는 회원제 소매업이다.
최대 강점은 소비자들에게 익숙한 브랜드 제품을 일반 소매가보다 훨씬 싼 가격으로 판매한다는 점이다.
‘일일타운’(080-360-1111, www. 11town.com)DML 취급품목은 생활용품, 가전제품, 식품류, 의류, 완구, 스포츠용품, 자동차관련제품, 문화상품 등 3,000여종에 이른다. 창업비용은 가맹비 2백만원이 전부다.
여기에 PC 및 주변기기 구입비 1백만원 정도를 포함한다면 약 3백만원 정도의 비용이 든다. 영업경험과 영업력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월평균 1천2백만원에 2백50만원 정도의 순이익을 올릴 수 있다.


◇휴대폰 고속충전 자판기 사업

휴대폰 충전 자판기는 500원짜리 동전을 넣고 휴대폰 기종을 액정화면에서 선택하면 방전된 배터리를 20분내에 충전할 수 있다.
기종과 관계없이 거의 모든 휴대폰을 급속 충전할 수 있다는 장점 때문에 각광을 받고 있다.
(주)새기술 프로토피아(02-3444-0870, www.oyap.co.kr)는 제조회사가 다른 130여종의 휴대폰을 한번에 충전할 수 있는 전자식 휴대폰 자판기를 개발한 회사다.
점포임대 보증금이나 인테리어비, 집기구입비 등이 필요없다. 대당 가격이 1백만원인 자판기를 10대 구입한다면 창업비용은 1천만원이 된다.
자판기 한대당 하루 평균 30대의 휴대폰을 충전할 경우 하루 매출은 1만5천원이 된다.
1대당 월평균 매출은 45만원으로 자판기 설치 임대료 15만원을 제외하면 1대당 30만원의 순이익을 올릴 수 있다.
10대를 운영할 경우 3백만원의 순수익을 올릴 수 있다.


◇동화책 방문대여업

교육전문가들의 판단을 거쳐 지적 발달수준과 독서흥미 발달수준에 맞는 적절한 책을 선정해서 대여한다는 것이 특징이다.
1세부터 초등학교 6학년까지 6단계로 구분된 서적대여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운영되고 영어동화책의 대여는 중학생까지 포함된다.
회원에 가입하면 매주 1권의 영어동화책과 1개의 테이프, 2권의 한글동화책이 가방에 담겨져 회원의 집까지 보내진다.
대표적인 업체는 ‘동화스터디’ 프로그램으로 잘 알려져 있는 스타북코리아사(02-546-0579). 회원들은 가입비 1만2천원과 월회비 1만원을 내면 된다. 연간 13만2천원을 내고 150권의 책을 볼 수 있다.
무점포 혹은 소호형태의 사업이기 때문에 가맹비 3백만원과 보증금 50만원을 합한 3백50만원으로 사업을 시작할 수 있다.
사업 초기에는 월 1만원씩 받는 월회비와 회원 가입시 받는 연회비 1만2천원이 주수입원이다.
혼자서 관리할 수 있는 적정 회원수는 300명 정도. 이 경우 4백만원 정도의 월 매출을 예상할 수 있다.
여기서 본사에 납입하는 교재비 등을 제하면 2백만원 정도의 순이익을 올릴 수 있다.
<경향신문 사진·기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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