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직장인] 상사에게 사랑받는 부하직원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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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전교협
  • 00.12.11 10:57:39
  • 조회: 983
업무에 유능하여 없어서는 안 될 사람

각 부서마다 필요한 필수 요원, 즉 일꾼이 있게 마련이다.
이런 사람들은 그 부서에서 없어서는 안 될 요원으로 귀중한 인재다.
인사철만 되면 상사들은 이런 필수 요원들을 자기 부서에 스카우트하려고 야단이다.
어떤 직원이 이러한 필수 요원이 될 수 있을까?
그것은 첫째, 업무에 유능한 직원이다.
각 부서마다 업무를 효율적으처리할 수 있는 직원이 필수적이다.
각 부서마다 직원들은 많지만 열심히 일하는 직원은 많지 않으며, 그 중에서도 책임감을 가지고 일하는 직원은 한정되어 있다.
수출 회사인 D사의 정 부장은 인사 때마다 임원들의 스카우트 대상이다.
그는 입사 10여 년의 경력에 불과하지만 기획, 생산, 영업에다가 수출 업무까지 골고루 해본 경험이 있을 뿐만아니라 추진력이 강하다.
그래서 그가 배치된 부서는 단연 실적이 뛰어나다.
임원이나 부장급 등 간부직이 되면 자기 부서에 유능한 직원을 데리고 있고 싶은 것은 당연하다.
유능한 직원들은 본인들만 열심인 것이 아니라 다른 직원들에게도 좋은 영향을 미친다.
어느 부서든 그 부서가 다른 부서보다 뛰어나려면 무엇보다 유능한 직원들이 확보되어야 한다.
생산 라인이면 생산 부문에서 없어서는 안 될 사람, 영업 파트라면 영업 실적이 두드러진 직원, 그리고 기획이나 일반 사무직에서도 그 분야에서 실력을 발휘하는 직원이 있다.
“J는 우리 영업 파트에서 빠져서는 안 돼. 그 친구 없으면 영업부는 죽어.”
이런 정도로 능력을 인정받으면 어느 상사든 J를 아끼지 않을 수가 없다. 상사들 또한 최고 경영자로부터 늘 업무면에서질책을 당하고 있기 때문에, 유능한 부하 직원을 확보하고 이들의 사기를 진작시키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한 과제이기 때문이다.



상사의 부족한 부분을 보충해 주는 사람

사람은 본능적으로 이기적인 존재다.
따라서 자기에게 이익이 되거나 도움을 주는 사람에게는 호감이 가고 반대로 해악을끼치는 사람은 멀리한다.
직장 상사의 입장에서도 마찬가지다.
부하 직원 중에서 자기에게 도움이 되는 사람은 어떻게든 가까이 두려고 하지만, 별로 도움이 되지 않거나 자칫하면 해를 끼칠 우려가 있는 사람은 거리를 두려고 한다.
그러면 부하 직원 중에서 어떤 사람이 상사에게 도움이 될까?
그것은 대체로 업무적으로 유능하여 상사인 자기를 잘 보좌하는 사람이나 또는 상사에게 부족한 부분을 보충해 주는 사람이다.
특히 상사의 부족한 부분을 보충해 주는 효과가크다.
예를 들면 상사가 기획력이 부족할 때 계획서를 멋지게 만든다거나, 상사가 대외 섭외 능력이 부족할 때 그 역할을 도와주는 것, 또는 상사의 부족한 외국어 실력을 도와 주는 것 등이다.
따라서 어디서나 상사를 모시게 되면 그 상사에게 부족한점이 무엇인지 그리고 부하인 자신이 잘 도울 수 있는 일이 어떤 것이 있겠는지를 확인해 보고, 이를 개발해 나가는 것도 상사의 신임을 받는 한 가지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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