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동산] 올3분기 땅값, 0.23%상승에 그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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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전교협
  • 00.11.06 16:2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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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시장 불안과 설비투자 위축, 고유가 등 토지시장 주변의 악재와 마구잡이식개발 방지를 위한 준농림지 건축규제 강화 등으로 땅값 상승세가 둔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건설교통부가 발표한 3.4분기 전국 지가변동률 조사 결과에 따르면 이 기간중 전국 땅값은 평균 0.23% 소폭 상승해 갈수록 상승폭이 둔화되고 있다. 땅값이 가장 큰 폭으로 오른 곳은 대전∼통영간 고속도로가 들어서는 전북 장수군(1.73%)과 무안국제공항 예정지인 전남 무안군(1.60%), 경의선 복원 등 남북경협 특수가 기대되는 경기 연천군(1.47%), 카지노 휴양지인 강원 정선군(1.42%) 등으로 조사됐다.
지역별로는 서울과 부산 등 7대 도시지역이 0.18%, 중소도시지역 0.26%, 군지역 0.35%로 대도시 지역의 상승폭이 상대적으로 낮은 것으로 파악됐다. 땅값이 가장 많이 하락한 지역은 전남 목포시(0.56%)로 수산업 경기침체와 대불공단 분양률 저조 등이 작용한 것으로 밝혀졌다.
용도지역별로는 준농림지역(0.29%) 공업지역(0.20%) 주거지역(0.16%) 상업지역(0.12%) 등 이용도가 높은 지역의 땅값은 소폭 상승세를 보인 반면 자연환경보전지역(0.56%) 농림지역(0.50%) 녹지지역(0.48%) 준도시지역(0.40%) 등은 비교적 높은 상승세를 보인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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