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꿈/이야기] 형에게도 동생에게도 감자를 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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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홍순래 둔내고 국어교사
  • 00.10.30 19:08:13
  • 조회: 900
◈“형에게도 동생에게도 감자를 주라”는 돌아가신 어머님의 말씀
꿈속에 고향집이었다고 합니다. 돌아가신 어머님이 살아 생전의 모습으로 감자를 캐어 많이 주시면서, 너도 갖고 형도 주고 동생에게도 주라는 말씀을 하셨다고 합니다.


☞ 해몽

좋은 꿈입니다. 감자로 표상된 어떠한 재물이나 이권을 얻게 될 꿈이라고요. 돌아가신 분이 나타나 이렇게 무언가 주시면서 좋은 말씀을 하시는 꿈이니…
그 꿈이 있고 나서 며칠 지나서인데, 그 분은 택시 운전을 하시는 분인데 한 손님이 탔더랍니다. 이런 저런 이야기 끝에 아마도 주식에 관한 말이 나왔는지 모르겠고요. 그 손님이 하는 말이 “당신에게 돈을 벌게 해주겠다. 사실 나는 모 신문사 경제부 기자인데, 내가 추천하는 종목을 사면, 큰 수익을 얻게 될 것이다.”하면서 어떠한 종목을 이야기 해주었다고 합니다. 그 택시 기사분은 손님에게 들은 종목이야기를 사실 그대로 형에게도 이야기하고, 동생에게도 이야기 해주었고요. 형은 꿈을 믿는 사람이라, 8,000만원어치나 사고, 동생은 아주 조금, 본인도 조금 샀다고 합니다. 그런데 그러한 일이 있고나서, 며칠후 그 종목이 연속 5일간 상한가를 치더랍니다. 그리하여 형은 아주 많은 이익을 냈다고 합니다.
믿어지지 않는 이야기이지만, 꿈속에 어머님이 나타나 감자를 주면서 “형도 주고 동생도 주라”는 꿈과 연관시켜 본다면, 꿈이 이러한 방향으로 실현된 것임을 알수 있을 것입니다.
이처럼 꿈에 조상이 나타나 무언가 주면서 일러주는 꿈의 실현은 아주 좋게 이루어지게 되는 것임을 실증적인 사례로 알 수 있습니다.
‘꿈을 믿느냐, 믿지 않느냐’는 여러분 각자가 판단해 주시기 바랍니다.


◈ 교통사고를 예지해준 꿈
지난 7월 중순경 새벽에 꿈을 꾸었습니다.
얼마전 암으로 하늘 나라에 간 친구와 약속이 있다며 나는 어디론가 열심히 가고 있었는데 가다 보니 주변은 그다지 높지 않은 야산이었고, 어렴풋이 고등학교 때 교회 수련회를 간 적이 있는 도시 외곽지역의 수련원 같아 보였습니다. 수련원으로 올라가는 길 한중간에 그 친구가 서서 기다리는 뒷 모습이 보였습니다. 반갑고도 늦어서 미안한 마음에 그 친구의 팔을 뒤에서 잡아 끌며 인사를 하려는데, 그 순간 내 쪽으로 돌아보는 그 친구의 모습을 보고 숨이 막혔습니다. 왼쪽 얼굴부터 팔끝까지 아주 보기에도 끔찍한 화상을 입어 차마 쳐다 볼 수가 없을 정도였다. 비명을 지르며 깼습니다.


☞ 해몽
나는 그날 저녁 9시 뉴스를 보기 전까지 그 꿈을 해석할 엄두도 못내고 있었다. 7월14일 뉴스에는 그 날 오후 2시경 경북 김천 근처의 경부고속도로 상에서 부산 부일외국어 고등학교의 수학 여행단을 태운 3대의 버스가 트럭 등과 추돌하여 그 중 2대가 대형 화재참사로 이어진 보도를 하고 있었다. 시꺼멓게 타버린 학생들의 시신을 TV화면으로 보면서 나는 경악을 금치 못했다.
사실, 이 꿈을 꾸기 1주일전부터 그 친구가 자꾸만 꿈에 나타나 사고차량의 수와 차번호 등을 이런 저런 방법으로 암시를 했었는데도 나는 전혀 다른 방향으로 이해를 하고 있었다. 마음이 아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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