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꿈/이야기] 죽거나 죽이는 꿈 Ⅱ-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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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테마기사팀
  • 00.10.20 10:55:40
  • 조회: 1093
? 자신이 죽을지도 모른다는 꿈
전 고등학교를 졸업한지 2년이 지났는데, 꿈에선 교복을 입고 고등학교에 있었어요. 그런데 갑자기 누군가가 교장실로 내려가 보라는 것이었어요. 내려가보니 굉장히 넓은 방이었는데 거기에 김대중 대통령이 저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대통령은 절 가만히 부르시더니 옆에 있던 부하들을 다 나가라고 해놓고는 저에게 굉장히 중대한 일을 의논했습니다. 그것이 어떤 일인지는 모르나 굉장히 비밀스럽고 중대한 일인것 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리고는 저에게 바늘과 실이 든 예쁜 주머니를 주는 것이었습니다. 저는 그것을 받아들고 다시 교실로 돌아오면서 이런 생각을 했어요. 아… 난 이 일을 하다가 죽을지도 모른다. 그래도 해야한다. 왜 하필 나일까? 마음이 굉장히 무거웠어요.

일반적인 상황으로 전개 될 시에 좋은 꿈으로 보여집니다. 대통령으로 표상된 웃어른(관청이나 기관의 장)에게 어떠한 부탁을 받게 될지 모릅니다. 보통 귀인이 등장하는 꿈은 좋은 일로 실현되지요.
또한 앞으로 전개될 일들은 꿈속의 상황대로 비밀스럽고 중대한 일이 될 것입니다. 죽음은 낡은 껍질을 벗고 새로운 세계로 나아가는 것을 뜻합니다. 즉 새로운 길을 걸어가게 된다는 것이지요.
바늘과 실을 받은 표상도 틀림 없이 현실과 관련지어 일어날 것입니다. 무엇이라고 단정지어 말할 수는 없지만, 예를 들자면, 말도 안되는 이야기이지만, 높은 자리에 있는 사람으로 부터 비밀스런 제의(성과 결부시켜 생각하세요)를 받게 될지도 모릅니다. 돈이나 기타 달콤한 제의를 하겠지요. 그러한 제의에 고민하는 자신을 보게 될지 모릅니다.

? 제 딸이 자동차 사고로 죽는 꿈
저는 38세의 주부입니다. 어젯밤 꿈에 제 딸이 자동차 사고로 죽는 꿈을 꾸었습니다. 상황이 너무 선명하게 그려지고 잊을 수가 없어서, 불안하기도 합니다.

생생하게 현실적으로 전개되는 꿈이라면, 앞으로 일어날 일을 그대로 보여지는 사실적인 미래예지 꿈으로써 가까운 장래에 실제로 그 일이 일어날 지 모릅니다.
이 경우의 꿈은 현실에서의 실현을 막아낼 수도 있습니다. 즉 교통사고의 위험을 벗어나게 할 수도 있습니다. 꿈속에 전개된 상황에 이르지 않고, 그러한 상황에서 다른 선택을 하게 한다면 그러한 위험에서 벗어날 수도 있고요.
황당하게 전개되는 상징적인 의미의 꿈이라면 아주 좋습니다. 죽음의 상징적인 의미는 현재의 낡은 껍질을 벗고 새롭게 태어나는 탄생을 뜻합니다. 현재의 상황에서 벗어나 새로운 상황이나 변화의 길을 걷게 될 것입니다. 보통 어떠한 수련원 입소나 유학을 앞두고 있는 경우에 이러한 꿈을 꿀 수가 있습니다.
다만, 이 경우 실제의 딸에게 실현될 수도 있지만, 딸로 표상된 꿈 같은 존재의 아직 미숙한 어떤 사람이나 대상·사업·일거리가 될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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