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꿈/이야기] 죽거나 죽이는 꿈 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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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테마기사팀
  • 00.10.13 11:32:44
  • 조회: 1139
? 어린 애가 목을 매달아 죽는꿈

꿈을 언제 꾸었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제가 어떤 길을 가고 있었어요.
그 길은 황무지 같은 길일거예요. 그리고 제가 오른쪽으로 길을 돌아가니까 어떤 아주 큰 나무가 있어요, 그리고 뭐가 매달려 있었어요, 멀리서 보니까 어린애가 목을 매달아 죽어 있어라구요. 그래서 저는 무서워서 잘 보지도 못하고 그냥 지나치면서 아주 살짝 곁눈질로만 봤어요. 그리고 또 오른쪽으로 꺽어서 길을 가다가 왼쪽으로 꺽으니까 또 나무가 있더라구요. 그 나무 밑에는 어떤 아주머니가 있었는데 그 아주머니는 저희 은행에 오시는 고객이었어요, 그 아주머니 얼굴과 몸 전체가 까맣게 되어 있었어요. 그리고는 꿈이 깨났어요. 너무 꿈이 생생하구요. 너무 무서워요.

꿈이 생생할수록 현실에서 반드시 일어난다는 것을 뜻하지요. 꿈을 꾸긴 꾸었는데 잘 기억나지 않는 꿈은 현실에서 일어나 보았자 사소한 별볼일 없는 것들이지요.
각설하고 보통 죽는 꿈은 나쁜 꿈은 아니죠. 하지만 이 꿈의 표상은 왠지 불길하게 느껴지네요. 너무 무섭다고 그랬는데 그러한 느낌이 꿈 속에서 받은 것이라면 더욱 틀림 없고요. 꿈 속에서 받은 느낌, 꿈 속에서 생각한대로 현실에서 이루어집니다. 꿈은 반대가 아니지요.
어린애 또는 어린애로 표상된 어떠한 미숙한 인물이나 이제 시작에 불과한 일·사업 등에 어떠한 변화가 일어나게 됩니다. 또한 아주 얼굴이 까맣고 그리고 몸 전체가 까만 그 아주머니에게 어떠한 안좋은 소식을 듣게 될지도 모릅니다. 꿈에 얼굴이 희미하게 나타나는 것도 안좋은데, 까맣게 나타나는 얼굴 역시 안 좋다고 보아지네요. 꼭 그 아주머니가 아니더라도 아주머니로 표상된 인물에 대한 어떠한 안좋은 일로 실현될 것입니다. 아마 고객이라면 관련이 있고요.(아주머니로 표상된 인물일수도 있음)
필자의 동생 꿈 이야기지만, 꿈속에서 사람이 죽었다는 이야기를 듣는 꿈을 꾼후 그 다음날 회사의 청소부 아주머니가 사고로 급사했지요. 이렇게 꿈은 남의 일에 대해서 예지하기도 합니다. 대부분 자신과 관계된 일을 꾸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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