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꿈/이야기] 죽거나 죽이는 꿈⑩ - 꿈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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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테마기사팀
  • 00.09.25 13:29:42
  • 조회: 3043
[남편이 큰 구렁이(뱀)을 잡아 죽인 꿈]

꿈에 남편이 등을 타고 오르던 커다란 알록달록한 뱀을 도끼로 네 토막내 죽이고, 이어 아내인 자신이 껍질이 약에 좋다며(?) 따끔따끔한 뱀 껍질에 찔리면서도(꿈 속에서의 뱀은 가시 같은 것이 있었다고함) 껍질을 벗기고 있는 또렸하고 생생한 꿈이었다.

--> 대단히 좋은 꿈이다. 뱀으로 표상된 어떤 권리나 재물 ·이권을 획득하게 될 꿈이다(죽였으니까). 뱀 껍질을 벗기는 꿈은 그러한 재물이나 이권을 주워담는(획득하는) 것을 표상한다.
이러한 상징적인 꿈은 현실에서 이루어지게 되어 있으니까, 정확하게 알 수는 없어 좋은 일이 일어날 것으로 기대해도 좋을 듯 하다. 꿈은 꿈을 꾼 사람이 처한 환경에 따라 다르게 실현 된다. 따라서 꿈해몽은 꿈을 꾼사람이 가장 잘 해몽할 수가 있는 것이다.

이 경우 또렷하고 생생한 꿈일수록 현실에서 반드시 일어나며, 실현되는 사건이나 일의 성격과 비례한다. 즉 또렷할 수록 그 일이 반드시 일어나며, 꿈을 꾸고 나서 꿈을 꾸었는지 기억이 날듯말듯한 꿈들은 현실에서 일어나 보았자 별 볼일 없는 사소한 일인 것이다. 즉, 꿈이 일단 알려주고 있으며, 또렷한 꿈일수록 현실에서 의미있는 일로 실현되고 있는 것이다.

--> 미래예지의 상징적인 꿈은 ‘그 실현이 언제이냐’가 관심사일 뿐 현실에서 그대로 이루어진다는 사실을 - 또한 절대로 피할 수도 없다는 것을 - 그것이 흉몽이라 할지라도, 꿈은 예지해 줄 뿐인 것이다. 앞으로 남은 현실은 꿈속에서 상징표상된 그대로 진행 될 것이라고 믿어 의심치 않는다.

꿈은 한 치의 오차도 없다. 네 토막을 내서 죽였다는 그 표상 자체에 의미가 있는 것이다. 태몽 꿈에 구슬 두 개를 받으면, 두 형제나 쌍둥이 자식을 두게 될 것은 틀림없다.또한 아내가 껍질을 벗기는 꿈의 의미도 꿈대로 진행되고 있다. 왜 재물·권리·이권의 획득으로 보여지는 죽은 뱀의 껍질을 벗기는 일로 표상되어 나타났을까?


<테마기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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