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동산] 다가구주택, 다세대주택 전환 서비스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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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테마기사 제작팀
  • 00.09.17 13:54:16
  • 조회: 1393
주택 전세시장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다가구주택을 분할 등기해 가구마다 소유권을 갖는 다세대주택으로 바꿔주는 일괄 서비스가 등장한다.

㈜미르건축사사무소는 한미은행,건축사,법무사 등과 제휴해 다가구주택을 다세대주택으로 전환해주는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다가구주택을 다세대로 전환해 주택 소유자가 임대사업자로 등록할 경우 등록세와 양도소득세 등 세제상 각종 혜택을 받을 수 있다고 미르건축사 사무소는 소개했다.

특히 다세대주택은 분할 매매가 가능해져 환금성이 확보되고 근저당이나 가압류 등으로 묶일 가능성이 높은 다가구 주택에 비해 전세가도 높일 수 있는 이점이 있다.

이 회사는 기존 다가구주택의 경우 전세금에 묶여 집주인이 다세대 주택으로 손쉽게 바꿀 수 없는 점을 감안,한미은행과 제휴해 1억원까지 연리 9.5∼10.5%(변동금리) 대출을 알선해주기로 했다.

다가구주택은 1998년 전세값 하락시 집주인들이 전세금을 내주지 못해 재산분쟁이 잦았으며 여러 가구가 살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1채로 등록돼 가압류 등으로 경매 처분됐을때 세입자들이 손해를 봐 최근 전세 입주를 기피하는 경향이 있다고 미르사무소는 전했다.

다가구주택은 3층 이하에 바닥면적이 199.6평 이하로 19가구 이하가 거주할 수 있는 형태며, 서울에 54만6000가구가 있고 다세대주택은 주택의 연면적이 1999.6평 이하인 4층 이하 주택으로 소형 연립주택이라고 보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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