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동산] ‘하반기 서울지역 분양 아파트를 주목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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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테마기사 제작팀
  • 00.09.17 13:45:29
  • 조회: 1223
준농림지 아파트의 건축규제가 강화되면서 분양시장이 꽁꽁 얼어붙고 있다.
일부 아파트를 제외하고는 서울과 수도권의 대부분 아파트 분양시장에서 미분양이 속출하는 등 찬바람이 불고 있는 것. 주택업계는 앞으로 서울시의 도시계획조례와 정부의 준농림지제도 폐지 등으로 아파트 신규공급이 크게 줄 수밖에 없어 2∼3년 후에는 공급 부족에 따른 집값 상승을 예상하고 있다. 따라서 내집마련 수요자들은 하반기에 서울시의 동시분양 등을 통해 공급되는 아파트에 관심을 가져볼 만하다고 전문가들은 권한다.
내집마련정보사 김영진 사장은 “요즘 분양시장은 가수요가 어느 정도 진정되면서 실수요자 위주로 정착되고 있다”며 “주변환경-교통망 등 입지여건을 꼼꼼하게 살피는 내집 마련 전략이 필요하다”고 말한다.

△청담동 대림 : 대림산업이 청담동 영동청실연립과 단독주택을 헐고 짓는 아파트.
28∼54평형 273가구 가운데 조합원분을 제외한 142가구를 9월중에 일반 분양한다. 7호선 청담역이 걸어서 5분거리이고 경기고-영동고 등이 가까이 있다.

△문정동 대우 : 지하철 8호선 문정역과 5호선 개농역이 걸어서 5∼10분 거리인 역세권 아파트. 가락동 농수산물시장 잠실롯데백화점, 로데오거리, 개농공원 등 생활편익시설이 잘 갖춰져 있다. 단지규모는 168가구 32평형 단일평형으로 9월중에 분양한다.

△장안동 현대 : 장안동 시영아파트를 헐고 재건축하는 아파트. 2182가구 중 일반분양분 24평형 242가구를 9월중에 분양한다. 지하철 5호선 장안평역에서 걸어서 15분거리로 다소 멀지만 단지 옆으로 동부간선도로가 있어 도로교통은 좋은 편이다. 주변에 은석-장평-안평초등, 장평중, 동대사대부속고 등이 자리잡고 있어 교육시설이 충분하다.

△청담동 대우 : 청담동 상아맨션아파트를 헐고 재건축하는 아파트로 32∼69평형 196가구를 지어 이 가운데 20가구를 10월에 일반분양한다. 특히 60-61-69평형은 복층형으로 설계돼 3세대 동거형이다. 지하철 7호선 청담역과 청담공원이 가까이 있다.

△등촌동 현대산업 : 옛 국군통합병원 부지에 들어서는 아파트. 1370가구 가운데 34평형 610가구는 이미 조합주택으로 모집했다. 일반분양분은 48∼68평형 760가구로 10월에 분양한다. 단지가 타워형으로 꾸며지고 전체부지 3만5000평 중 1만1000평이 공원으로 조성돼 주변환경이 쾌적하다.

△등촌동 롯데 : 새마을본부 자리에 들어서는 아파트. 전체 1164가구 가운데 조합원분 611가구를 제외한 553가구가 10월에 일반에 분양된다. 단지 옆에 우장산공원과 88체육관이 자리잡고 있다. 모든 주차장을 지하에 배치하고 지상은 녹지공간으로 조성된다.

△봉천동 대우 : 봉천 7-2구역 재개발 아파트. 전체 2496가구 가운데 24평형 93가구, 53평형 53가구가 9월에 일반 분양된다. 지하철 서울대입구역에서 상도터널로 넘어가는 봉천고개에 자리잡고 있다. 서울대입구역까지 걸어서 10분거리고 보라매공원이 가까이 있다. 용적률이 289%로 인근 아파트단지에 비해 낮은 편이다.

△월곡동 두산 : 월곡 재개발 아파트로 하반기에 서울에서 분양하는 아파트 가운데 규모가 가장 크다. 2655가구를 지어 843가구를 9월에 일반 분양한다. 지하철 4호선 미아삼거리역이 가깝다. 주변에 신세계백화점 현대백화점 등 유통시설과 고려대 동덕여대 등 교육시설이 자리잡고 있다.

△용강동 삼성 : 용강 재개발지구 아파트. 430가구 중 210가구가 일반에 분양된다.
지하철 5호선 마포역이 걸어서 10분거리다. 절반 정도의 가구에서 한강을 바라볼 수 있다. 주차장을 지하에 꾸미고 지상의 50%를 공원으로 조성한다.

△도곡동 현대 : 논현로와 도곡동길 사거리 옆에 재건축하는 아파트. 전체 339가구 가운데 30가구가 일반에 분양된다. 바로 옆에 도곡공원, 도곡중, 영동세브란스병원 등이 자리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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