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동산] 8월중 전국서 아파트 9천여가구 분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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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테마기사 제작팀
  • 00.09.17 13:44:03
  • 조회: 1306
8월중 수도권 등 전국에서 9000여가구의 아파트가 공급된다.
한국주택협회와 대한주택건설사업협회 등에 따르면 이달중 전국에서 9107가구가 지어져 이 가운데 84.4%인 7683가구가 일반분양되고, 15.6%인 1424가구는 임대아파트로 서민들에게 공급된다.

특히 다음달 공급되는 아파트 가운데 서울에서 3719가구를 비롯해 인천 1570가구, 경기 3173가구 등 수도권 지역에서 전국 공급아파트의 92.9%인 8462가구가 분양될 예정이어서 수도권 주택난을 크게 해소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외 지방에서 공급되는 아파트는 △울산 161가구 △전북 484가구 등 모두 645가구의 신규 아파트가 각각 공급된다.

◇서울 장안동 현대 홈타운

시영아파트를 재건축하는 것으로 현대건설은 이곳에 2182가구의 아파트를 지어 조합원분 1940가구를 제외하고 242가구를 일반분양한다. 평당 분양가는 500만∼550만원 선. 중랑천변에 위치해 조망권이 양호하고 동대문구민회관과 근린공원이 근거리에 위치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동부간선도로를 이용한 편리한 교통망과 지하철 5호선 장안평역이 가깝다. 교육시설이 충분하고 장안평 중고자동자시장을 중심으로 상권형성이 활발하다. 초고속정보통신망과 위성방송수신시스템, 음식물 쓰레기 탈수시설 등 입주자 편의시설을 골고루 갖출 예정이다.

◇서울 청담동 e-편안세상

영동연립과 청실연립 등 노후주택을 재건축하는 아파트로 대림은 3787평의 대지에 지상 18층짜리 4개동을 짓는다. 271가구 가운데 조합원분 129가구를 제외하고 142가구를 일반 분양하는 데 평당 분양가는 800만∼1000만원선. 지역난방을 적용하고 대지면적의 33.6%를 조경면적으로 할애해 쾌적한 주거단지로 조성한다.
이달말 개통예정인 지하철 7호선 청담역이 걸어서 5분거리로 대중교통 여건이 양호하다. 각급 학교와 강남구청 등 행정관청이 인근에 있고 백화점 병원 등 생활편익시설과 코엑스 아셈타워 등 대규모 문화시설이 다양하다.

◇수원 영통 현대아파트

영통 택지개발지구에 위치한 아파트로 현대산업개발은 35∼63평형 중대형 아파트 489가구를 짓는다. 평당분양가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으나 500만원 밑으로 결정될 전망이다. 주변에 현대1차-LG-쌍용아파트 등과 함께 대규모 아파트단지를 형성하게 된다.
경부고속도로 수원IC와 수원역이 승용차로 10분 이내 거리에 있고 1번-42번 국도, 393지방도 등이 가까워 서울과 지방 어디로든 진출이 용이하다. 농수산물도매시장과 백화점 등 생활편익시설이 풍부하다. 아파트 모든 동을 남향배치하고 벽천과 실개천 등 수경관을 설치하고 체육시설과 자연공원을 다량 조성할 예정이다.

◇안산 고잔 주공 임대아파트

272만평의 대지에 아파트와 단독주택 등 3800가구가 들어서는 안산 고잔지구에서 주택공사는 8월에 17∼21평형 아파트 940가구를 공공임대로 공급한다. 5년 후 분양전환을 조건으로 임대되는 이 아파트는 임대조건은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
임대자격은 무주택가구주로서 청약처축가입 후 2년이 경과한자가 1순위, 2순위는 청약저축가입 6개월 이상인자이며 그 외가 3순위이다. 같은 순위일 경우 안산시 거주자가 우선한다. 신갈∼안산고속도로와 제2경인고속도로, 서해안고속도로 등을 이용하면 지방과 서울로 진출입이 용이하다. 지구내에 안산천과 화정천이 통과하고 대규모 호수공원도 조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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