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동산] 서울 7차동시 875가구 일반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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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테마기사 제작팀
  • 00.09.17 13:35:09
  • 조회: 1294
8월2일부터 1순위 청약접수 예정인 서울지역 7차 동시분양에서 3개단지 1130가구 가운데 875가구가 일반분양됐다.여름철 비수기를 맞아 건설업체들이 분양을 대부분 미뤄 분양물량이 대폭 줄었으나 업체수에 비해 분양가구수는 많은 편이다.
내집마련정보사 김영진 사장은 “서울과 수도권 지역의 전세가가 크게 오른 상태이고 매물도 부족해 조만간 중소형 아파트 가격이 상승할 전망”이라며 “휴가철이어서 청약 경쟁률이 낮을 것으로 예상되는데다 가을에 청약경쟁률이 높아질 것을 감안한다면 이번 동시분양은 아파트를 분양받기에 호기”라고 조언했다.

◇고척동 벽산타운 : 고척동 세아제강 자리에 중앙건설이 시공하던 아파트를 벽산건설이 인수해 조합원분 97가구를 제외한 789가구를 일반 분양한다.이번 분양 아파트중 가장 큰 단지다.
인근 한마을 벽산아파트 1983가구와 함께 2817가구의 대규모 주거단지를 형성한다.
국철 개봉역에서 걸어서 5분 거리인 역세권 아파트다.경인로와 남부순환도로,서부간선도로가 가까워 도로교통도 좋은 편이다.인근에 고산초등학교와 고척중학교가 있다.
단지내 녹지율이 30%이고 10개의 테마공원이 조성된다.33평 단일평형이며 조합원 몫이 적어 로열층 당첨확률이 높다.과거에는 개봉동에 공장과 소음이 많아 아파트 가격이 낮은 편이었으나 개봉역을 중심으로 대단위 재건축이 진행되면서 주변 아파트 가격이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평당 510만∼540만원.단지옆에 강남도시가스가 있고 단지앞으로 철로가 지나가는 점이 단점.

◇방배동 경남아너스빌 : 방배3동 상문고와 소라아파트 사이에 지어지는 아파트로 총 41가구로 구성돼 있으며 모두 일반 분양된다.인근에 소라,임광 1,2차,신동아아파트 등이 위치해 있다.단지 규모가 작지만 뒷쪽에 우면산이 있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서초로와 방배로,남부순환도로가 가까워 도심 내외곽으로의 진입이 쉽고 상문고,서울고,한국예술종합학교가 인근에 있어 교육여건이 좋다.지하철 2호선 방배역이 걸어서 15분 거리로 다소 멀다는 게 단점이다.분양가는 평당 900만원.

◇암사동 한솔 : 암사동 강동시영 2단지 바로 뒷쪽에 지어지는 조합아파트로 4개동 203가구중 조합원 몫을 제외한 32∼44평형 45가구가 일반 분양된다.인근 강동시영 1,2단지 및 동서울아파트와 함께 4570가구의 대단지를 이룬다.인근 아파트들이 80년대 지어져 다소 낡았지만 생활 편익시설이 잘 갖춰져 있다.지하철 5호선 명일역이 걸어서 5분이내 거리이고 둔촌로,고덕동길을 이용한 도로교통이 좋은 편이다.교육시설로는 명일초등,강일중,신암중,성덕여중,성덕여상 등이 인근에 있다.

◇청약 전략=고척동 벽산아파트는 서울 남서지역 거주자나 부천,인천 실수요자들에게 권할 만하다.방배동 경남아파트는 주거환경은 쾌적하나 분양가가 만만치 않다.
암사동 한솔아파트는 주변 한강 현대아파트와 비교해 분양가가 낮다는 게 장점.다만 단지규모가 작고 입지조건이 떨어지는 게 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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