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동산] 삼성·두산주상복합 맞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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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테마기사 제작팀
  • 00.09.17 13:23:55
  • 조회: 1539
지난 7일과 8일 잇따라 청약을 받은 경기도 분당 신도시 정자지구의 주상복합아파트 삼성 아데나팰리스와 두산 제니스타워는 같은 곳에 들어서는데다 가구 수와 분양가 등도 비슷한 수준인 닮은꼴이다.

◇삼성 아데나팰리스

‘에덴의 궁전’이란 의미로 3037평의 부지에 21∼27층짜리 3개동 203가구 규모로 들어선다.건폐율 51.6%,용적률 426.9%로 연면적은 1만6966평.34평형 21가구,57평형 90가구,67평형 92가구며 평당분양가는 760만∼900만원선.전용면적률은 74% 정도로 일반아파트와 거의 같은 수준이다.일반아파트와 같은 판상형(板狀型)으로 설계돼 203가구 모두 남동·남서향으로 일조권이 좋다.총 9개라인 가운데 6개 라인이 탄천을 조망할 수 있도록 배치된다.10일까지 접수하며 11일 추첨한다(031-711-3305).

◇두산 제니스타워

26∼30층 2개동 157가구 규모로 건폐율과 용적률은 각각 36%,584% 수준이다.33평형 25가구,52평형 79가구,62평형 53가구로 구성돼 있다.전용면적률은 75∼76%이며 평당 분양가는 800만∼900만원선이다.첨단 전력및 조명제어시스템을 도입해 관리비를 일반아파트 수준으로 끌어내린 것이 특징이다.

◇투자가치는

분당신도시 일대 아파트 시세는 30평형대가 평당 680만∼690만원선,50∼60평형대는 800만∼850만원선으로 아데나팰리스나 제니스타워 분양가보다는 낮은 수준에 형성돼 있다.
하지만 기존 아파트들은 입주한지 적어도 4∼5년이상 된 것이어서 분양가와 시세를 단순비교하는 것은 무리이며 고급마감재를 사용한 점도 염두에 둬야 한다.정자지구에서 최근 평당 700만∼750만원선에 분양된 현대산업개발의 I-스페이스 32평형의 경우 10대1이 넘는 경쟁률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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