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동산] 건설업체 브랜드 차별화 분양정보도 이미지 선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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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테마기사 제작팀
  • 00.09.17 13:20:43
  • 조회: 1584
건설업체들이 최근 고급아파트를 대거 분양하면서 일반아파트와의 차별성을 부각시킨 브랜드 만들기에 적극 나서고 있다.

지난해말 현대건설의 ‘하이페리온’,삼성물산 주택부문의 ‘래미안(來美安)’,삼성중공업 건설부문의 ‘쉐르빌’ 정도로 시작된 이러한 사업전략은 현재 웬만한 대형건설업체라면 대부분 자체 브랜드를 갖고 있을 정도로 유행처럼 번지고 있다.업체마다 브랜드 유지팀을 신설,전담홍보를 맡기기도 하고 정기적인 소비자 인지도 조사를 실시하기도 한다.

이에따라 사업지별 분양정보를 알려주던 건설업체들의 광고가 브랜드 자체의 이미지를 선전하는 광고로 많이 바뀌고 있다.한 건설업체는 브랜드 홍보를 위해 수십억원의 비용을 쓰기도 했다.

업계 관계자는 “고가아파트를 구매할 수 있는 수요층을 잡기 위해서 일반아파트와 다르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면서 “브랜드 파워는 동시분양시 부동산업체들이 업체 평가항목 중의 하나로 지정할 정도로 중요한 요소”라고 말했다.
브랜드를 이용한 마케팅 전략은 브랜드만으로 고객이 아파트의 특성을 쉽게 파악할 수 있고 건설업체는 그만큼 쉽게 수요자에게 다가설 수 있으며 수도권이나 지방에서 인지도가 떨어지는 업체들이 부족한 인지도를 만회할 수 있는 방법 중의 하나라는 장점이 있다고 관계자들은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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