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꿈/이야기] 어떤 처녀와 성교를 하는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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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테마기사 제작팀
  • 00.09.17 12:22:49
  • 조회: 2411
■ 회사원 K씨의 꿈

어떤 방에 한 처녀가 비스듬히 누워있었다. 불현듯 그녀의 육체가 탐이 나서 손을 잡아 이끄니 순순히 따라왔고, 그녀와 더불어 만족할 만한 성교를 끝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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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획된 일 무난히 성취돼

이 꿈은 자기가 계획하고 성취시키려는 새로운 일거리가 무난히 성취될 것을 예지한 꿈이다. 꿈속의 처녀는 새로운 일거리의 상징물이며 남이 아직까지 손을 댄 일이 없는 사업의 대상물이다. 어떤 방은 그 일거리가 취급되는 사업장소이고, 그녀가 비스듬히 누워 있음은 그 일거리가 한동안 침체되어 있었음을 표현해 준 것이다. 욕정이 생기는 것은 이 성욕을 해소시키지 못하면 현실에서 불만이나 불쾌, 재수없는 일을 체험하게 된다. 손을 잡아 이끌었음은 형제적인 사람과 연합 또는 결연을 할 것을 뜻하는데 그 일거리를 위탁받은 사람과 계약이 성립될 것이다. 그녀가 순순히 따라온 것은 그 일의 성취가 무난히 이루어질 것을 뜻하며 성교가 만족하게 끝났으니 그 일은 만족스럽게 성취될 것이다.


성교,성행위하는 꿈에 대해서는 누차에 글을 써서 올린 바 있다. 집중 분석의 -성(性)-에 관한 꿈을 읽어보시기 바란다. 처녀로 표상된 어떤 사람이나 사물, 사업, 대상과 좋은 결과를 얻게 될 것을 예지해주고 있다. 그 대상은 처녀인 만큼 아직 때묻지 않은 순수함을 가지고 있을 것이며, 기분좋은 성행위를 한만큼 좋은 결과로 실현될 것이다. 다만 이런 꿈의 해석은 상징적인 미래예지 꿈으로 볼 경우이다.
자신의 성욕(性慾)을 어쩌지 못해 고민하는 노총각이 이러한 꿈을 꾸었다면, 프로이트식의 자신의 억눌린 성적충동에서 이러한 꿈을 꾸게 되었다고 볼 수 있는 것이다. 즉, 꿈을 통해 대리만족을 하게 해주고 있는 것이다. 이런 경우 몽정(夢精)이 수반되면서 이루어지고 있는 것이다.
또한 꿈이 사실적으로 이루어졌다면, 장차 꿈속에 본 것과 똑같은 일이 현실로 일어날 수도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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