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꿈/이야기] 찬란한 금불상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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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테마기사 제작팀
  • 00.09.17 12:18:33
  • 조회: 1591
■ 임00씨의 꿈

극진한 불교 가정에 태어났지만 지금은 기독교인이다. 꿈에 장소를 알 수 없는 풀밭 길을 걷다가 더럽혀진 이물을 발견, 주워서 닦아보니 섬세하게 만들어진 조그마한 금불상이 찬란하게 빛났다. 이 꿈이 있은 지 10개월 후에 아들이 태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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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적 업적 남길 아기 태몽꿈 속에서 살아 있는 부처님이라 하더라도 그것이 실존이 아니므로 현재의 신앙과는 상관이 없다. 생불은 현실에서 상관하게 될 진리탐구자·지도자·학자·성직자 등의 동일시고, 부처는 그런 사람들이 남겨놓은 업적·기업체·창작물·사진·책 등을 상징하고 있다. 그런 까닭에 이 꿈에서 금불상을 얻은 것은 출생한 아기가 장차 어떤 정신적 업적을 남긴다는 것을 시사하고 있다.
풀밭 길을 거닐고 있었던 것은 그 곳이 출세 기반으로 학원 아니면 직장에서 연구나 일에 종사하고 있는 동안을 말한다. 더럽혀진 이물을 발견한 것은 오래된 또는 노후한 물질이라고 고쳐 생각할 수 있는데, 그것은 고고학적 가치가 있거나 역사적이며 사람들이 관심을 두지 않았던 정신적 사업임을 암시한 것이다.
이것을 닦는다는 것은 연구한다, 또는 발전시킨다 하는 노력의 경향이고 드디어 빛이 찬란하고 섬세하게 만들어진 금불상을 얻었으니, 그 연구성과나 발전시킨 업적은 세상에 명성을 떨치고 진실성과 위대함이 만인간의 신앙을 가져올 만한 일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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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임신 사실을 알기 전에 꾸어지는 꿈이 진정한 의미에서의 아이의 장래를 예지해주는 태몽이 된다. 금불상이 아기의 태몽표상인 셈이다.
아기의 일생은 처음에는 더럽혀진 이물처럼 자신의 존재를 드러내지 못하고, 남의 주목을 끌지 못하는 초라한 인생이 될 것이다. 하지만 노력 끝에, 빛나는 금불상의 표상처럼 어느 분야에서 귀인·지도자 등 우러러보는 대상이 될 것이다, 다만, 거대한 조직·단체·회사이라기 보다는 조그만 금불상의 표상처럼 어떠한 소분야에서 이름을 떨치게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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