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직장인] 이런 사람이 출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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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테마기사 제작팀
  • 00.09.17 11:59:09
  • 조회: 1318
■ 배경을 만들 줄 아는 사람

S그룹에서 K이사는 30대 초반의 나이에 일약 이사로 승진하였다. K이사가 이 그룹의 사주인 L회장의 셋째아들이기 때문이라는 것은 누구나 아는 사실이다. K이사의 이러한 배경 때문에 누구도 K이사의 비위를 건드리려는 사람이 없을 정도다. 배경이 굳이 이런 정도까지는 되지 않더라도, 위 사회에서 뭔가 든든한 후광을 받고 있는 사람이 잘 되는 것은 숨길 수 없는 사실이다.
우리 나라에서 배경은 큰 영향이 있다. 하기야 어느 시대 어느 사회를 막론하고 배경이나 권력이 있는 사람에게 특별한 배려가 가는 것은 어쩔 수 없다. ‘인맥’이라는 것도 말하자면 이 ‘배경’과 연결되어 있는 것이다.
한때 우리 사회에서는 ‘배경’이 있어야 출세한다는 말이 나올 정도로 배경의 힘은 컸다. 자기 집안의 회사라든지. 자기 부친이 오너라든지 하는 가족 관계인 경우는 태어나면서부터 가진 배경이다. 그러나 배경은 꼭 타고나는 것만은 아니다. 동창이다, 동향이다, 친구다 하는 배경은 후천적으로 본인이 만들어 가는 배경이다. 따라서 자신의 부족한 배경을 탓할 것이 아니라 좋은 배경을 스스로 만들어 가는 것이 중요하다.
우리 사회에서 상당한 출세를 한 사람들을 보면, 선천적으로 타고 난 배경보다 후천적으로 자기 자신이 만든 배경을 잘 이용한 경우가 대부분이다. 아무튼 우리 나라와 같이 파벌 의식이 강하 사회일수록 배경이나 인맥이 사회생활을 하는 데 크게 영향을 미친다.
대개 좋은 학벌을 갖춘 사람들은 직장 생활의 출발부터 남들보다 앞선다. 예를 들면 대기업에서는 일류대 출신들이 정규 입사 시험을 거쳐 직장 생활을 시작하기 때문에 다른 비공식적 절차로 입사하는 사람보다 단연 유리하다. 공무원의 경우라면 행정고시나 정규 채용 시험을 거쳐 처음부터 간부급으로 시작하기 때문에 장래가 그만큼 보장된다.
우리 사회에서는 학벌의 위력이 정도 이상으로 크다. 일류대 출신은 능력이 있든 없든 간에 우대 받는다. 서양 사회가 비교적 능력 위주로 사람을 평가하는 데 비하면 우리 사회의 비합리적인 면이기도 하다. 그러나 이러 현실을 받아들이지 않을 수도 없다.
만약 학벌이 다른 동료에 비해 모자란다고 생각될 때는 경력을 쌓는 일에 직중하라.
일에 있어서 프로가 되었다면 어느 배경보다 더 든든한 백이 되어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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