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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북] 이시종 도지사, 국제결혼 여성 인권침해 예방 강조
    - 이주 여성 피해 사전예방과 귀농귀촌인과 지역주민 교류 강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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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박일호기자
  • 19.07.11 08:5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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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종 충청북도지사는 7월 9일(화), 집무실에서 현안회의를 주재하며, ‘이주여성 피해 사전예방’과 ‘귀농귀촌인과 지역주민 교류 확대’를 강조했다.


이 지사는 이주여성 피해 문제와 관련하여, 최근 전남 영암에서 발생한 이주여성 폭행과 같은 심각한 인권침해 사건이 다시는 발생해서는 안 된다며, 국제결혼 여성이 언어와 문화 차이에서 오는 어려움을 해결하여 한국사회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하고, 재산 상태나 직업 등 한국인 남성 정보가 올바르게 외국인 신부에게 전달되도록 하여, 사기결혼이나 남편의 폭행 등을 사전에 방지할 수 있는 대책을 마련하라고 지시했다.


또한, 귀공귀촌인 문제와 관련하여, 귀농귀촌인구가 증가하며 귀농귀촌인과 지역주민 간 갈등 문제가 많아지고 있다며, 귀농귀촌인과 지역주민 간 만남과 소통의 기회 확대를 통해 ‘정’문화를 형성할 수 있게 1박2일 워크숍 등 교육프로그램을 추진하고, 귀농귀촌인 지원 사업에 지역주민도 함께 참여하는 등 공동체를 강화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라고 당부했다.


이 밖에도, 한국의 서원 9곳이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되었는데 충북의 서원은 없다며 그 이유를 분석하고 대응방안을 강구하라고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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