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취미생활] “충주복싱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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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양현모기자
  • 19.05.10 08:3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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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스포츠 중심도시 충주에서 복싱을 외치다.
“충주복싱타운”

 

스포츠의 패러다임이 변하고 있다. 과거 일반인들에게 운동이 취미로서 활용되었다면, 최근 현대인들은 운동을 삶의 일부분으로 여겨져 운동효과를 직접 체험하고 있다.

 

이처럼 운동이 삶에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된 이유는 이로 인해 얻을 수 있는 시너지 효과가 상당히 크기 때문이다. 이미 사회적ㆍ과학적ㆍ의학적으로도 그 효과가 밝혀진 운동은 힐링과 행복을 찾는 지금의 추세에 맞춰 급격한 성장을 이루고 있다.

생활스포츠를 말하다.

 

그 중에서도 최근 각광받고 있는 운동을 꼽자면 복싱을 말하고 싶다. 과거 배우는 사람만 배우는 운동이었던 복싱이 생활스포츠로 변모하면서 접근성이 좋아지고, 입문의 문턱이 낮아지면서 보다 많은 사람들이 복싱의 효과를 직ㆍ간접적으로 체험하게 된 것이다.

 

 

 

특히 복싱은 신체를 재구성하는데 있어 최고의 효과를 보이는 운동이다. 이는 복싱이 전신운동으로 유산소와 무산소 운동이 결합되어 있어 심폐기능, 근력, 지구력, 체력을 강화하는데 목표를 두고 있으며, 이로 인해 근육량 증가와 심폐기능의 활성화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다.

 

또한 눈으로 확인되는 신체적인 변화와 더불어 확인해볼 수는 없지만 자신감 상승, 호신, 의욕적 생활 등 심적인 변화를 얻을 수 있다는 것 또한 복싱이 가진 매력 중 하나다.

 

 

 

충주 복싱의 자존심 “충주복싱타운”

생활스포츠로서 접근성을 갖춘 복싱을 충주에서도 쉽게 배울 수 있다. 충주시 연수동에 위치한 충주복싱타운은 지역에서 가장 오래된, 16년간 충주에서 전통복싱을 가르쳐온 체육관으로 최근 리모델링을 통해 새롭게 변신했다.

 

“안녕하세요. 충주복싱타운 김득수입니다. 충주복싱타운은 ‘복싱을 제대로 가르치는 체육관’을 모토로 지금껏 충주에서 복싱을 가르쳐오고 있습니다. 특히 복싱의 매력을 보다 알리고, 운동의 효과를 볼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중학교 3학년부터 복싱을 시작해 아마추어에서 프로데뷔까지, 김득수 관장에게 복싱은 삶이나 마찬가지였다. 그런 그가 이토록 오랫동안 지도자의 길을 걸을 수 있었던 이유는 복싱에 대한 애정 때문이었다.

 

“사실 복싱의 명성이 과거와 비교하면 많이 사라진 것이 현실이에요. 최근에는 그나마 다이어트 복싱 등이 활성화되면서 차츰 복싱이 활성화되고 있는 것 같지만 전통적인 복싱이 보다 널리 보급되길 바라고 있죠. 제가 전통복싱을 위주로 운동을 가르치는 이유도 여기에 있습니다.”

 

전통적인 복싱과 다이어트 복싱엔 큰 차이점은 없다. 다만, 다이어트 복싱이 재미ㆍ흥미ㆍ단체위주의 살을 빼기위한 운동이라면 전통복싱은 체력과 근력, 신체밸런스가 중요하다. 물론 운동량이 많아 복싱 자체가 몸매관리에 좋은 효과를 보이지만 복싱에 대한 이해는 차이가 날 수밖에 없다.

 

충주복싱타운은 평일 김 관장의 코칭으로 수업이 이루어지며 주말에는 자율적인 개인운동을 통해 단련한다. 또한 복싱뿐만 아니라 운동기구를 통해 신체를 관리하고, 스파링으로 자신감을 끌어올리는 등 다양한 운동이 가능하다.

 

 

 

건강한 운동으로 삶의 활력을

무엇보다 김득수 관장은 건강하게 운동을 해야만 건강을 얻을 수 있다고 설명하고 있다. 그러기 위해 칙칙한 복싱체육관의 이미지를 벗어날 수 있도록 새로운 환경을 조성하고, 공기청정기와 에어컨 등 쾌적한 환경 속에서 회원들이 운동할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한다.

 

더불어 프로복싱이 활성화 될 수 있도록 현재 자신의 위치에서 할 수 있는 것을 하고 싶다고 설명했다. 아쉬운 점이지만 기회가 된다면 선수를 육성하고 프로데뷔를 이루고 싶다는 것이 그의 바람이다.

 

운동을 통해 건강한 삶, 스스로의 변화를 이루고 싶은 현대인들, 복싱이라는 운동을 체계적으로 배우고 싶은 현대인들에게 충주복싱타운의 문은 언제나 열려있다.

 

주    소 : 충주시 국원대로 206 “충주복싱타운”
대표번호 : 043-857-2600
『취재:양현모기자/m1236@cho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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