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행사/축제] 4월 벚꽃축제 즐기기
    싱그러운 봄 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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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양현모기자
  • 19.04.02 09:2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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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그러운 봄 축제
4월 벚꽃축제 즐기기

 

4월 싱그러운 봄을 맞아 전국적으로 많은 지역에서 벚꽃축제가 펼쳐진다. 각 지역마다 각양각색 색다른 즐거움으로 우리들을 즐겁게 해줄 예정이다. 이미 지난 3월부터 전국 유명 관광지에서 벚꽃축제가 시작됐다. 우리 충주시도 5일부터 제 9회 충주호 벚꽃축제가 열릴 예정이다. 항상 가까운 지역에서 축제를 즐기는 것도 좋지만 가끔은 낯선 곳에서 즐거운 축제를 즐기는 것도 멋진 추억 한페이지가 된다. 충주호 벚꽃축제와 함께 전국 유명 벚꽃축제는 어디가 있을까? 올 봄, 아름다운 추억을 선물해줄 4월의 축제 현장으로 현장으로 떠나보자.

 

◆ 제 9회 충주호 벚꽃축제

 

축제기간 : 4. 5 ~ 4. 7
장소 : 충주댐 물 문화관 일원

 

 

충주호 벚꽃축제가 9회차를 맞았다. 때묻지 않은 충주댐의 아름다운 자연환경과 흩날리는 벚꽃잎이 어울려 이제는 충주의 대표적인 봄축제로 손꼽힌다. 충주댐 물 문화관 일원에서 펼쳐지는 이번 축제에서는 ‘충주호 사랑다짐대회’, ‘충주호에 꽃핀 동심 사생대회’, ‘벚꽃길 걷기대회 및 가요열창’, ‘충주호 벚꽃노래자랑’ 등 다채로운 체험프로그램으로 봄나들이에 나선 충주시민들을 반길 예정이다.

 

아울러 지역민들이 꾸미는 플리마켓, 벚꽃 손수건만들기, 우리가족 으뜸자랑, 팔씨름 대회, 이동과학관 체험, 마술공연 등 각종 체험 및 부대행사, 야시장등 맛있는 먹거리들까지 더해져 3일 내내 즐거운 축제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 제천 청풍호 벚꽃축제

 

축제기간 : 4. 6 ~ 4. 8
장소 : 충청북도 제천시 청풍면 청풍호로 2048 일대

 

 

가까운 제천 유명 관광지인 청풍호 일대에서도 화려한 벚꽃축제가 열린다. 개회시기가 앞당겨져 작년보다 약 일주일 빠르게 개최되는 제천 청풍호 벚꽃축제는 ‘벚꽃에 취하고 벚꽃과 놀자’라는 주제로 3일간 축제의 장을 펼친다. 하얀 벚꽃과 색색의 봄꽃들이 만발한 청풍명월의 본향! 물 맑고 공기 좋은 산자수려한 제천의 청풍호반. 축제기간 동안 다양한 부대행사와 함께 청풍호 관광모노레일(비봉산), 청소년들의 산교육장인 작은민속촌 청풍문화재단지, 색다른 모험의 세계인 번지점프장 등 다양한 관광시설을 즐길 수 있어 추억을 쌓기에 안성맞춤이다.

 

97년을 1회로 시작하여 매년 개최되고 있는 청풍호 벚꽃축제. 충주시민들도 부담없는 거리이기 때문에 충분히 이동해 즐길 수 있을 것이다. 가까운 제천에서 아름다운 새 봄의 낭만과 여유로움을 만끽해보자.

 

◆ 강릉 경포벚꽃잔치 2019

 

축제기간 : 4. 2 ~ 4. 7
장소 : 강원도 강릉시 경포로 365

 

 

이번엔 바다로 떠나보자. 충주에서 제일 가깝고 유명한 해수욕장인 경포대. 경포대에서도 경포대와 경포호수 인원에서 매년 벚꽃축제가 열린다. 4.3km의 둘레를 자랑하는 경포호수. 바다와 호수, 그리고 하늘을 수 놓은 벚꽃까지 각양각색의 아름다움이 모여 자연 미(美)의 절정을 이룬다

 

매년 많은 국, 내외 관광객이 찾고 있어 다소 복잡할 수도 있지만 그 만큼 빼어난 장관에 잊지 못할 추억을 남길 수 있다. 벚꽃 외에도 개나리 수선화 등 다양하고 아기자기한 봄 꽃들이 꽃 세상을 이루어준다. 웅장한 고목나무는 벚꽃나무가지를 늘어뜨린 채 꽃망울을 터뜨려 상춘객을 부르는 소리가 저 멀리 까지 울려 퍼지는가 하면, 경포대 진입로 3킬로미터에서부터 꽃 축제 경연 전시 등의 다양한 문화예술행사가 이어지는 꽃 세상을 이루는 축제행사가 펼쳐지고 있다. 벚꽃길 걷기, 벚꽃다방, 시민노래자랑 등 다양한 문화행사와 체험 및 전시행사 등 축제기간 내내 지루할 틈이 없을 것이다.

 

◆ 용인 에버 벚꽃축제

 

축제기간 : 4. 5 ~ 4. 7
장소 : 에버랜드 및 희원 일대

 

 

‘자연’그대로의 아름다움도 좋지만 때로는 잘 차리고 정돈되어 있는 곳에서 아름다움을 만끽하고 싶은 날도 있다. 그런 사람들에게는 용인 에버 벚꽃축제를 추천한다. 국내 최대 놀이동산인 에버랜드의 용인 에버 벚꽃축제. 올해로 6회째를 맞이하는 이 벚꽃축제는 벚꽃이 만발한 호암호수 주변과 에버랜드 일대를 무대로 오는 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개최된다.

 

굳이 놀이동산을 이용하지 않아도 하늘매화길, 이솝벚꽃길, 매직벚꽃길, 벚꽃 터널 등 다양한 스팟에서 벚꽃감상이 가능하고 벚꽃링, 벚꽃액자 등 코스마다 다양한 포토스팟이 조성되어 추억을 저장할 수 있다. 또한 포토스팟마다 사진이 가장 잘 나올 수 있게 전문가의 가이드 사진도 배치될 예정이다.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 에버랜드 공식 SNS에서는 벚꽃축제 인증샷 이벤트를 진행해 에버랜드 연간이용권, 1일 이용권 등 푸짐한 선물도 증정한다. 벚꽃축제 기간동안 에버랜드와 행사장을 편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정문에서 호암호수까지 무료 셔틀 버스도 운행할 예정이다. 

 

 

 

벚꽃으로 느끼는 선선한 봄 내음은 언제나 부푼 설렘을 안겨준다. 비록 미세만지가 절정에 달한 날씨지만 짧은 시기인만큼 다채로운 봄축제에 참여해 돌아온 봄 기운을 만끽해보자.

 

대한민국 구석구석 : https://korean.visitkorea.or.kr/main/main.do

『취재:박일호기자/m1236@cho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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