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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순천시, 고용노동부 ‘청년센터 운영지원사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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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이보람 기자 shr5525@hanmail.net
  • 19.03.14 09:4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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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 191

순천시, 고용노동부 ‘청년센터 운영지원사업’ 선정

국비 1억 2000만원 확보 ... 운영 활성화 기대



▲순천시 ‘생활문화센터 영동 1번지’ 2층에 자리한 ‘순천청년센터 꿈꾸는 청춘’.


순천시가 고용노동부가 실시한 ‘2019년 자치단체 청년센터 운영 지원 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국비 1억 2000만 원을 지원받게 됐다.


13일 전라남도는 고용노동부가 실시한 이번 공모에서 순천시, 영광군 2개 시·군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청년센터 운영 지원 사업은 자치단체가 청년공간을 확보해 지역 특성에 적합한 프로그램을 발굴해 제안하면 고용노동부가 심사·선정해 지원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이번 공모에는 전국 38개 지자체가 신청, 최종 선정 16개소 가운데 전남지역 2개 시·군이 선정돼 국비 3억 원을 지원받게 됐다.


순천시는 ‘꿈꾸는 청춘’ 청년센터 운영(국비 1억 2000만 원), 영광군은 ‘청춘공방’ 청년센터 운영(국비 1억 2000만 원)과 청년 진로탐색 도우미(국비 6000만 원) 프로그램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순천시청년센터 ‘꿈꾸는 청춘’은 지난해 ‘생활문화센터 영동 1번지’ 2층에 402㎡ 규모로 조성됐다. 센터는 공연·강의가 가능한 80석 규모의 문화공연장, 세미나룸, 예비 창업자 코워킹 공간, 스탠딩 작업공간, 쓰담쓰담 상담실, 쪽잠 쉼터 등으로 구성됐다.  


이곳에서는 ‘청년활동포인트제’ 등 순천시 청년지원사업과 더불어, 소규모 학습을 통해 청년 간 네트워크를 형성할 수 있는 ‘청년 서로학교’와 ‘원데이클래스’ 등 청년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다.


전남도 관계자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은 청년 공간 활성화에 대한 시·군의 의지와 고민이 반영된 결과”라며 “앞으로 도내 청년 공간 확보와 센터 활성화 지원 등 청년정책을 계속 발굴하고 채워감으로써 청년 행복 전남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남도는 시·군 청년들이 서로 소통하고 교류할 수 있는 공간을 조성하도록 지난해부터 시·군 청년센터 운영 인건비를 지원하고 있다. 올해는 국비 5억 원을 확보해 4개 시·군의 청년센터 공간 조성을 추진하고 있다.


전남지역에서는 △여수 △순천 △광양 △영광 등 4개 시·군이 청년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나주 △구례 △화순 △강진 △무안 △진도 등 6개 시·군이 청년센터 공간을 조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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