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음악] 빛나는 청춘을 기록하는 우리는 “청춘스튜디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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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양현모기자
  • 19.03.11 08:35:41

미디어의 홍수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유튜브, Twitch TV 등 1인 방송 플랫폼 운영이 현재 활발하게 운영되고 있으며, 초등학생 장래희망이 스트리머(인터넷 방송을 하는 사람)가 가장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등 사회 전반적으로 미디어 문화가 중요한 인식을 얻고 있다.

 

문화의 발전이란 곧 올바른 인식에서부터 시작된다. 이미 여러 매체를 통해 알려졌듯이 미디어 혹은 SNS로 불거진 일간에 사건들은 미디어의 잘못된 활용에 의한 파급효과를 여실히 드러냈다.

 

 

 

가장 아름다운 우리의 기록

충주에서 활동 중인 청춘스튜디오는 미디어의 무분별한 활용과 오용을 지양하고 보다 재미있게 미디어의 기능을 이용하자는 취지에서 만들어졌다. 이들은 미디어 문화의 발달에 맞춰 그에 따른 지식과 정보를 공유하며 미디어의 재미를 탐구한다.

 

“안녕하세요. 청춘스튜디오 김주영입니다. 청춘스튜디오는 최근 미디어 사용문화에 발맞춰 그에 따른 지식과 경험을 시민들이 스스로 찾을 수 있는 모임이에요. 이곳에서 우리는 미디어에 대해 관심이 있어도 어디서, 어떻게 배워야 할 지 잘 모르는 분들에게 보다 쉽고, 재밌는 미디어를 알려드리고 있습니다.”

 

청춘스튜디오는 만남과 활동을 통한 오프라인을 지향한다. 이는 미디어의 긍정적인 면을 부각시키고 보다 건강한 미디어 문화의 정착을 위함으로 회원 간 의사소통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다.

 

“건강한 미디어 문화란 이것이다라고 정의할 수는 없죠. 다만 무분별한 미디어의 남발로 인한 상대적 박탈감이나 무의미한 상업적 활용보다는 내가, 또는 우리가 즐길 수 있는 미디어어 문화를 보급하고 싶어요.”

 

 

 

 

다양한 미디어를 보다 재미있게

특히 청춘스튜디오의 활동은 재미와 함께 의미를 추구한다. 기자활동을 했던 김주영 동호회장을 비롯해 대부분의 회원들은 각자의 미디어 장비로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는데, 대표적으로 스냅촬영, 증명사진(퍼스널 컬러), 영정사진, 나에게 보내는 영상 등이다.

 

이 중에서도 나에게 어울리는 색을 통해 스스로의 자존감을 회복하는 증명사진 촬영이나 영정사진을 통해 만약 내가 죽는다면 이라는 삶에 대한 고찰, 미래의 나에게 현재의 내가 보내는 영상편지 등은 청춘들이 자신에 대해 한 번 더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해 준다.

 

 

 

김응경 회원은 “대도시에서는 이미 문화 활동으로 수요가 많은 데 반해, 지방 중소도시는 이런 문화들을 즐기기 힘들어요. 다만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는 미디어의 특성을 고려해 보다 빠르게 대도시와 지방도시를 연결할 수 있기 때문에 우리가 먼저 나선다면 어려운 일은 아니라고 생각했고 이를 지적재산권을 침해하지 않는 선에서 청춘스튜디오에 접목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어요.”

 

더불어 청춘스튜디오는 올해부터는 영상을 배우고자 하는 사람들을 위해 영상교육을 보다 구체적으로 계획하고 있다. 이를 위해 회원들은 세미나를 통해 지식과 경험을 축적하고 전문 강사 및 회원들의 도움을 받아 교육과 이벤트를 준비 중이다.

 

청춘스튜디오, 내 마음 속에 저장♥

마지막으로 청춘스튜디오는 보다 많은 사람들이 미디어 문화를 접할 수 있도록 문화의 문턱을 낮추는데 일조해 미디어에 대한 관심만 있다면 누구나 청춘스튜디오에 참여할 수 있고, 재밌게 즐길 수 있다고 설명했다.

 

 

유훈선 회원은 이에 대해 “사진ㆍ영상에 관심만 있고 무엇을 해야 할지 몰라 두려운 마음이 있다면 청춘스튜디오의 문을 두드려 주세요. 오픈톡방에서 자유롭게 대화 하며 미디어에 대한 정보를 나누고 함께 활동할 수 있어요.”라고 덧붙였다.

 

미디어를 재미있는 놀이터로 생각하며 건강한 미디어 문화를 만들기 위해 모인 청춘들의 빛나는 공간 ‘청춘스튜디오’. 이들은 재미있는 미디어를 넘어 충주 안에서 하나의 문화를 창조하고, 발전해 나가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청춘스튜디오가 만들어 낼 충주의 모습이 더욱 궁금하다.

 

청춘스튜디오 : https://pf.kakao.com/_xnqbxlj
『취재:양현모기자/m1236@cho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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