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제기획] 2019년 ‘독 서 합 시 다’ 3월 ‘자기개발’
    충주시민들의 독서지수를 상승시키는 날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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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양현모기자
  • 19.03.06 09:2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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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학기가 시작되었다. 이는 벌서 2019년의 세 번째 달이 시작되었다는 것이다. 충주시민 모두 올 한해 목표한 일들을 잘 하고 있는지 궁금하다. 학생들에게는 3월이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다시 시작하는 달이다. 학생들과 다르게 성인에게 3월은 큰 의미가 없을 수도 있다. 그러나 다양한 방면으로 자신을 업그레이드 할 수 있는 ‘자기개발’에 의지가 있다면, 시작하기 좋은 달이 3월이다. 추웠던 겨울이 안녕하고 따뜻한 봄이 인사하는 3월. 자기개발의 관련된 독서로 더 나은 자신이 되어보는 것은 어떨까.

 

★ 말센스 (저자 셀레스트 헤들리 / 역자 김성환 / 스몰빅라이프 / 2019. 02. 25)

 

 

 

 

이 책의 저자인 셀레스트 헤들리는 CNN, BBC, MSNBC 등 여러 유명 방송국에서 20년 가까이 뉴스와 각종 프로그램을 진행한 베테랑 방송인이다. 그녀가 TED에서 진행한 강연은 전 세계적으로 1,300만 조회수를 기록함으로써 대화법 분야 최고 조회수를 기록했다. 그녀는 방송국 스튜디오를 항상 대화 실험의 장으로 여기고, 어떤 식으로 대화를 나눠야 사람들과의 소통이 보다 훌륭하게 될 수 있는지 연구해 왔다.

 

그녀가 이 책에서 제시하는 내용은 단순히 말솜씨나 말재주를 향상시키기 위한 대화술이 아니다. 대신 저자는 상대가 누구이든, 어떤 대화 상황이든 반드시 지켜야 할 대화의 원칙들을 제시한다. 그런 대화의 원칙들을 지킨다면 말재주가 부족하더라도 얼마든지 진실되고 훌륭한 대화를 나눌 수 있게 될 것이며, 유쾌하고 기분 좋은 소통이 가능하게 될 것이다.

 

★ 나는 습관을 조금 바꾸기로 했다 (저자 사사키 후미오 / 역자 정지영 / 쌤앤파커스 / 2019. 02. 11)

 

 

 

노력과 재능의 콤플렉스에서 벗어나 습관을 만들어가는 방법!

 

물건을 줄일수록 행복해지는 미니멀리스트의 삶을 담은 《나는 단순하게 살기로 했다》의 저자 사사키 후미오의가 몇 가지 규칙만으로 누구나 원하는 습관을 만들 수 있도록 도와주는 『나는 습관을 조금 바꾸기로 했다』. 영어공부, 운동, 금연, 다이어트, 딱 10분만 일찍 일어나기 등 새해 다짐들은 어느새 흐지부지되기 일쑤다. 결심한 것을 꾸준히 실천하기란 왜 이렇게 어려울까? 저자는 이것이 의지력이나 인내의 문제가 아니라고 이야기한다.

 

사람들은 의지력이 강해야 영어공부든 다이어트든 결심한 행동을 지속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저자는 전혀 그렇지 않다고 말한다. 또 성장을 보상으로 여기면 자주 한계에 부딪히고 성장하는 느낌이 들지 않을 때는 계속할 수 없다고 이야기하면서 신호와 보상을 설계하고 조그마한 장애물도 없앨 때, 고민이나 결단 없이 무의식적으로 실행할 수 있다고 강조한다.

 

저자는 인간은 습관의 동물이라서 신호를 설계하고 몇 가지 규칙만 알면 누구나 원하는 습관을 만들 수 있다고 말하며 3년간 나쁜 습관을 버리고, 좋은 습관을 몸에 새로 익히기 위해 직접 연구하고 실천하며 얻은 ‘습관을 만드는 50단계’를 자세하게 소개한다. 먼저 악순환의 고리를 끊고, 하지 않을 일을 정하고, 버리고 싶은 습관은 진입장벽을 높이고, 제3자의 시선으로 생각하고, 일단 눈앞의 목표만 보고, 조금씩 수준을 올리는 등 50단계를 거쳐 각자 자신만의 습관을 만들고 원하는 바를 이룰 수 있도록 이끌어준다.

 

★ 나는 오늘부터 부자가 되기로 결심했다 (저자 김코치 / 예문 / 2019. 02. 11)

 

 

 

가진 것 없이도 3년 안에 경제적 자유를 얻는 부자 매뉴얼

 

돈도 배경도 스펙도 없이 빚만 남아 있던 무일푼의 서른셋 남자, 그가 3년 만에 경제적 자유를 성취한 비결은? ― 낮에는 카드영업, 밤에는 투자 공부에 매달리며 단순한 열정, 그 이상의 간절함이 그를 경제적 자유로 이끌었다. 그는 말한다 “부자가 되기로 결심한 순간부터 부자가 될 수 있다”, 그리고 “투자 상황은 매일, 매월 달라질 수 있으나 부자로 가는 길에는 변치 않는 법칙이 존재”한다고. 서른셋 무일푼에서 자산가가 된 저자의 실화, 그리고 돈과 운을 끌어당기는 불변의 법칙, 평범한 사람들의 현재 진행형 투자 성공기를 담았다.

 

이 책에서 말하는 ‘부자’는 보통 사람이 범접할 수 없는 재벌이나 준재벌급 부자가 아니다. 흙수저였던 저자 자신을 비롯하여 회사원, 워킹맘, 경력단절 여성, 학원 강사 등 평범한 사람들이 경제적 자유를 성취한 상태가 바로 저자가 이야기하는 ‘부자’이다. 이 책은 지금과는 다른 삶을 꿈꾸는 평범한 사람들에게 변화에 대한 강력한 동기를 부여해준다!

 

★ 운 좋아지는 사람 vs 운 나빠지는 사람의 습관 (저저자 요코야마 노부하루 / 역자 부윤아 / 북스고 / 2019. 01. 25)

 

 

 

성공한 사람들의 대부분은 ‘운이 좋았다’라고 이야기를 한다. 운 좋아지는 사람 VS 운 나빠지는 사람의 습관의 저자는 마흔 살까지는 운이 나빠지는 사고방식과 습관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운이 모이지 않았을 뿐더러 출세는 꿈도 꾸지 못하는 한심한 회사원으로 살았다. 그저 자신의 운을 탓하며 원망하기 바빴다. 하지만 성공한 사람들과 만나고 이야기를 나누면서 운이라는 것에 관심을 가졌고, 자신이 처한 현실에 굴복하지 않고 ‘운’에 대해 본격적으로 연구하였다.

 

그런 저자의 노력으로 운이 좋아지는 사고방식과 행동 50가지를 발견하게 되었고, 그 모든 내용을?운 좋아지는 사람 VS 운 나빠지는 사람의 습관?이라는 운습관 가이드에 담아냈다. 영적인 이야기나 비현실적인 이야기를 다루는 것이 아니라 저자가 직접 경험하였던 습관들을 토대로 누가 읽어도 합리적으로 운이 좋아지는 습관들을 다루고 있다. 그래서 이 책에 나와 있는 습관 50가지를 꾸준히 배우고 실천하면 운을 끌어들이는 사람이 되어 성공운과 함께 할 것이라고 자신 있게 제시하고 있다.

 

『취재:박일호기자/m1236@cho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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