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행사/축제] “충주ㆍ음성교차로신문” 의 목각인형 콘서트
    시민들과 함께해 더욱 즐거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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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양현모기자
  • 19.02.27 09:2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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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들과 함께해 더욱 즐거웠습니다.
아름다운 사회건설을 위한 “충주ㆍ음성교차로신문”

 

충주ㆍ음성교차로신문(대표이사 이상규)이 주최ㆍ주관한 마리오네트 목각인형 콘서트 공연이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지난 23일 충주교차로신문이 창립 27주년을 기념하며 계획한 목각인형 콘서트는 충주시 관내 전문 마리오네트 극단 ‘보물’이 선보였다.

 

공연은 총 2회로 진행됐다. 이는 지역 시민들에게 조금이라도 더 많은 공연을 보여주기 위한 이상규 대표의 계획으로 시작됐다. 이는 지역 시민들이 문화공연을 보다 많이 접하길 바라는 선택에서 비롯되었다.

 

 

 

이번에 기획한 마리오네트 공연은 나무를 깎아 만든 관절인형에 실을 매달아 조작하는 인형극으로, 마치 살아서 스스로 움직이고 있는 듯한 연출을 선보였다. 수 개의 다양한 마리오네트 인형들은 각각의 역할에 맞춰 음악과 함께 관객들과 소통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시민들은 뜨거운 반응으로 화답했다. 목각인형 콘서트가 나이와 성별에 상관없이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공연이기 때문에 다양한 연령층의 관람객이 공연을 관람했고, 특히 문화공연이 부족한 충주에서 이번에 개최된 목각인형 콘서트는 충주시 아이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남겨주는 계기가 되었다.

 

 

 

 

이에 충주ㆍ음성교차로신문은 공연에 대해 ‘아름다운 사회건설’이라는 사훈에 걸 맞는 공연이라고 자평했다. 특히 이상규 대표는 KBS 제1라디오 ‘생방송 충청은 지금’ 인터뷰에서 공연을 기획한 계기와 충주 문화공연의 실태에 대한 안타까움을 밝힌 바 있다.

 

“회사 창립이후부터 수많은 공연과 야외 영화 관람을 기획했지만 무엇보다 문화 예술 공연분야에 낙후되어있는 충주에 볼거리를 제공함으로서 시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나아가 교차로신문의 이미지를 높이기 위하여 이번공연을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2년 전에 저희 신문에 ‘세상사는 이야기’ 취재기사에 마리오네트 소개 기사가 게재된 적이 있습니다. 이를 계기로 충주에서 활동하시는 극단 보물의 김종구 대표와 인연을 맺어 기회가 되면 극단 보물의 공연을 충주시민들에게 보여주고 싶었고 이번에 좋은 기회가 되어 마침내 즐겁고 재미있는 목각인형 콘서트를 시민들에게 선보이게 되었습니다. 한편으로는 지역에서 교차로신문을 발행하다보니 이익의 일부분이라도 시민들에게 돌려드리는 것이 저희 회사의 일이라 생각하고 이번공연을 무료로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이번 공연을 계기로 다른 타 도시처럼 충주에도 양질의 공연들이 많이 들어와서 시민들의 인식변화가 이루어졌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예전부터 충주는 공연을 이야기하면 무료로 보는 것 이라는 인식과 공연장 좌석수가 작은 것이 늘 문제로 제기하여 왔습니다. 그러다보니 타도시의 공연기획자들이 수익을 낼 수가 없어서 기피하는 지역 중에 하나라는 이야기를 듣고 너무 마음이 아팠습니다. 이를 위해 무엇보다 선행되어져야 할 것이 충주에도 2000석이상의 예술회관이 지어졌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공연 이후에는 포토존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충주ㆍ음성교차로신문 홈페이지(http://www.zonecj.com) 후기 이벤트 배너를 통해 공연 관람 후 사진과 짧은 감상평을 남겨주면 추첨을 통해 소정의 상품을 지급한다.

 

아름다운 사회건설

 

 

아름다운 사회건설을 위한 행보는 시민을 위한 공연 외에도 다양하다. 특히 이상규 대표는 세계적인 자원봉사 단체인 국제로타리 3740지구 7지역 지역대표를 역임하며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곳에 따뜻한 손길을 내밀고 있으며, 충주ㆍ음성교차로신문 역시 이상규 대표와 함께 다양한 봉사활동과 문화 지원 활동을 진행했다.

 

 

또한 이상규 대표는 지금보다 더 풍성하고 다양한 문화 공연 계획을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충주는 물론이고 음성 지역의 문화발전에도 관심이 많은 이상규 대표는 이번 공연의 성공을 계기로 각 지역에서 더욱 활발한 활동을 다짐하며 함께 하는 아름다운 사회를 만들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겠다고 설명했다.

 

한편, 충주ㆍ음성교차로신문은 충주, 음성 지역 내 유일한 주5일 발행 생활정보신문으로 자동차ㆍ부동산ㆍ구인ㆍ구직 및 다양한 생활정보와 기사를 통해 시민들에게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주    소 : 충주시 직로 76 교차로빌딩 2층(충주ㆍ음성교차로신문)
대표번호 : 043-844-1236


『취재:양현모기자/m1236@cho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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