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생활정보] “2019 설맞이 특별대책”
    모르면 손해! 알아두면 쓸모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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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양현모기자
  • 19.02.01 08:5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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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설이 코앞으로 다가왔다.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맞아 전국적으로 그에 따른 특별대책을 마련해 명절 연휴기간 내 시민들의 불편함을 최소화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물론 시민을 위한 이런 대책은 한시적인 대책이기 때문에 잘 알지 못한다면 활용할 수 없다. 그래서 오늘은 지면을 통해 알아두면 쓸모 있는 설 특별대책에 대해 알아볼까 한다.

 

 

 

 

전국 544개 전통시장 주변도로 주차 허용

설을 맞아 전국 544개 전통시장 주변도로에 최대 2시간까지 주차가 허용된다. 행정안전부와 경찰청은 설을 맞아 기존의 연중 상시주차가 허용되는 시장 168개소 외에 추가로 376개소의 전통시장에 오는 6일까지 최대 2시간 주차를 허용한다고 밝혔다.

이는 전국적인 특별대책 시행 중 하나로 주차가 허용되는 전통시장은 지자체와 경찰청의 협조와 주변 도로여건 고려, 시장상인회 등의 의견을 수렴해 선정했다. 또한 주차허용으로 인한 무질서와 교통 혼잡을 막기 위해 경찰 순찰인력을 강화하고 자치단체·상인회 주차요원을 현장에 배치해 주차를 관리할 계획이다.

 

반면, 전통시장 주변이라도 소화설비나 피난시설 등 소방시설 5m 이내, 교차로, 횡단보도 등에 차를 세우는 것은 주차허용과 무관하게 단속 대상이니 고려해야 한다. 이번에 허용되는 전통시장은 행안부(www.mois.go.kr), 경찰청(www.police.go.kr), 각 지자체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충북도, 설 명절 종합대책 추진

우리 고장인 충북도는 설 명절을 앞두고 163만 도민과 도를 방문하는 귀성객ㆍ관광객 모두가 따뜻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설 명절 종합대책을 마련하여 적극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에 도는 도민들이 편안하고 즐거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성수품 물가안정 및 관리 ▲주민생활 안정 ▲귀성·귀경길 교통 및 수송 ▲각종 사건ㆍ사고 예방 및 신속 대응 ▲취약·소외계층과 함께하는 나눔 문화 확산 ▲엄정한 공직기강 확립 등 6개 중점추진분야에 대해 대책을 마련하였다.

 

명절 연휴기간 동안 상시 응급환자 진료가 가능하도록 응급·당직의료기관, 휴일지킴이약국을 지정하는 등 비상진료체계를 유지하며, 연휴기간 동안 발생되는 쓰레기 관리대책을 추진하여 주민생활의 안정을 도모하고, 명절 연휴기간 도민불편 종합신고센터를 운영하여 도민 생활 관련  모든 민원을 신속히 접수·처리함으로써 도민 생활 관련 불편함을 최소화 할 예정이다.

 

 

 

설 명절 전ㆍ후 성묘객 편의를 위한 임도 개방

산림청은 설 전·후로 성묘객 편의를 위해 2019. 2. 1.일부터 2019. 2. 17.일까지 산림 내 임도를 한시적으로 개방하기로 하였다. 이는 국민들이 임도를 이용해 보다 빠르고 편안하게 성묘를 다녀올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조치로 시장ㆍ군수ㆍ구청장이 개방기간을 연장하는 등 지역 실정에 맞게 탄력적으로 운영한다.

 

다만, 절설ㆍ결빙 구간과 산림보호구역, 일반차량의 통행이 어려운 구간은 안전사고 발생 위험이 높아 개방하지 않는다.

충청북도 역시 도내 임도를 한시적으로 개방하기로 하였다. 임도시설은 숲 가꾸기 등 산림사업과 지역주민의 편의 등을 위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산림 내 희귀식물의 불법채취와 쓰레기투기 행위, 산불방지 등을 위하여 통행을 제한하고 있다.

 

충주, 음성지역 비상의료대책 수립

충주시는 설 연휴 비상진료 의료공백 최소화하기 위해 병ㆍ의원 약국 등 182곳 운영하기로 했다. 시에 따르면 설 연휴기간 동안(2월 2일~ 6일) 지역응급의료기관인 건국대학교충주병원과 충주의료원은 24시간 응급진료체계를 유지하고, 병·의원 90곳, 약국 61곳, 보건지소 13곳, 보건진료소 16곳은 당번제로 운영한다.

 

또한 감기약, 해열제, 소화제 등 13개 항목의 안전상비의약품을 편의점 157곳에서도 구입할 수 있도록 조치해 연휴기간 의료기관 이용에 불편함을 최소화할 방침이며, 보건소 내 응급진료상황실(주간 850-3421~2, 야간 850-5222)을 운영, 응급환자 및 대량 환자 발생에 대처한다.

 

응급의료기관 및 휴일 약국지킴이에 대한 정보는 119 구급상황관리센터와 129 보건복지부 콜센터, 시청 및 보건소 홈페이지를 통해 시민 및 귀성객들에게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음성군 보건소(소장 이순옥)는 2월 2일부터 6일까지 5일간의 설 연휴 기간 동안 일반·응급환자의 진료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비상진료체계를 구축한다고 밝혔다. 지역응급의료기관인 금왕태성병원(☎ 043-883-8800)은 평소와 같이 24시간 응급실을 운영하고 의원 42개소, 약국 40개소를 비상진료기관 및 휴일지킴이 약국으로 지정하여 운영하고 보건소는 비상 근무조를 편성해 비상진료 안내상황실을 운영한다.

 

당직 의료기관과 휴일지킴이 약국 안내는 119구급 상황관리센터(☎ 국번 없이 119), 음성군 홈페이지와 보건소 홈페이지, 군청 당직실(☎ 043-871-3222) 및 보건소(☎ 043-872-2136)를 통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으며, 응급의료정보센터 홈페이지(www.e-gen.or.kr)나 휴대폰 응급의료정보제공 앱(App)을 통해 가장 가까운 위치에 문을 연 의료기관이나 약국을 쉽고 편리하게 검색할 수 있다.

 

『취재:양현모기자/m1236@cho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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