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생활정보] “금연”을 보다 쉽게 하는 방법.
    더 이상 작심삼일은 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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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양현모기자
  • 19.01.18 08:4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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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의 가장 큰 변화라고 한다면 여러 목표를 정하고 시행하는 일이 아닐까 생각한다. 그 중에서도 특히 해마다 반복되는 도전 아닌 도전이 있으니 바로 “금연”이다.

 

사실 금연은 의지의 문제라고들 한다. 하지만 이미 중독수준에 이른 흡연자에게는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이 담배를 찾게 되는 경우가 많다고 생각한다. 때문에 금연을 위한 각종 팁, 노하우 등이 공유되고 있으며, 각 지자체 또한 금연을 위해 정책 차원으로 도움을 주고 있다.

 

 

 

 

금연, 작심삼일에서 벗어나기

과거에는 작심삼일로 금연할 바에는 차라리 금연하지 말라는 말도 많이 있었다. 하지만 최근에는 단 하루를 금연하더라도 우선 시도부터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입을 모아 말한다.

 

강한 의지로 금연을 시작했지만 분명 쉽지만은 않을 것이다. 이때 ‘금연클리닉’을 이용한다면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충주시는 충주시보건소를 통해 금연클리닉을 활용할 수 있다.

 

금연클리닉은 흡연자의 신청에 의한 상담과 행동요법을 진행한다. 이때 니코틴 보조용품 등 금연 활동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도구와 대면상담, 지속적인 관리를 통해 신청자의 금연을 돕게 된다.

 

혼자 금연하게 될 경우 흡연을 요구하는 요인들을 지나치기 힘들 수 있지만 주변에서 지속적인 도움을 주는 것은 금연에 있어 큰 도움이 된다.

 

 

 

 

나와 가족을 위한 금연일기 작성

담배가 몸에 백해무익하다는 것은 누구나 알고 있다. 하지만 금연을 하는데 있어 가장 큰 방해물은 아마 금단현상일 것이다. 이때 금연일기를 작성하면서 마음을 다잡을 수 있다면 금연에 좋은 효과를 얻을 수 있다.

 

금연일기라고 해서 거창하거나 길게 작성할 필요는 없다. 담배를 왜 끊어야 하는지, 어떤 점이 힘들었는지, 그것을 어떻게 극복했는지, 금연 후 무엇이 변했는지에 대해 작성하다보면 금연을 향한 의지는 더욱 높아질 것이다.

 

대부분의 흡연욕구는 단 몇 분이 지나면 사라진다. 다시 흡연을 하게 되는 이유는 이 몇 분의 유혹을 참지 못해서인 경우가 많은데, 이 몇 분간 입을 달래줄 수 있는 껌이나, 사탕, 물 등을 담배 대신 가지고 다니는 것 역시 금연에 도움을 줄 수 있다. 특히 차나 물을 자주 마시는 것이 좋다.

 

금연을 하게 되면 짧은 시일 내에 신체의 변화가 나타난다. 금연 후 20분이 지나면 혈압이 정상으로 떨어지고 체온이 정상적으로 올라가며 8시간이 지나면 혈중 니코틴 수치와 일산화탄소량아 감소한다.

 

금연 2일차가 되면 후각과 미각이 정상적으로 돌아오며 신경 말단이 회복하기 시작한다. 금연 후 살이 쪘다고 말하는 후기가 많은 이유는 음식의 맛을 흡연했을 때보다 더 정확하게 느끼기 때문에 입맛이 돌아온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2주에서 대략 1개월 정도 금연에 성공했다면 전과 같은 금단현상은 줄어드는 시기가 된다. 이때 신체는 혈액순환이 좋아지며, 폐 기능이 증가하게 된다.

 

 

 

자신만의 방법을 찾는 것이 효과적

이와 별개로 자신만의 금연방법을 찾는 것이 더욱 효과적일 수 있다. 예를 들어 흡연욕구가 들 때마다 저금통에 담배 값을 저금하는 습관을 들인다면 후에 건강과 목돈을 함께 얻을 수 있는 것처럼 자기 스스로의 방법을 터득하는 것이다.

 

하지만 어떠한 방법도 무용지물이 될 수는 있다. 이는 그만큼 금연은 힘들고 괴롭다는 것을 반증하기도 한다. 그러나 한 가지 확실한 것은 금연을 본인의 삶을 더욱 풍요롭게 만든다는 것이다. 나뿐만 아니라 내 주변의 모든 사람들을 위해 올 새해에는 금연에 도전하는 모두의 성공을 기원한다.

 

『취재:양현모기자/m1236@cho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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