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제기획] 13월의 보너스, 바로 지금부터 준비하자
    연말정산 똑똑하게 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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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양현모기자
  • 18.11.19 08:5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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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월의 보너스, 혹은 13월의 월급이라고 표현되는 연말정산. 하지만 누군가에겐 오히려 손해가 될 수 있는 연말정산은 무엇보다 준비기간이 중요하다.

 

국세청은 근로소득에 대한 연말정산 예상 결과를 미리 보고 절세계획을 수립할 수 있도록 연말정산 미리보기 서비스를 11월 7일부터 시작했다. 연말정산 미리보기는 절세 계획 수립에 도움이 되는 정보를 과세기간 종료 전에 각 근로자에게 미리 제공하는 맞춤형 연말정산 서비스로 국세청 홈택스(www.hometax.go.kr)에서 공인인증서로 접속하면 연말정산 미리보기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대표적인 소득공제의 경우 크게 카드와 현금사용으로 나눌 수 있다. 신용카드 소득공제의 경우 1~9월분 신용카드 등 사용금액 데이터를 신용카드사로부터 수집해 각 근로자에게 제공한다. 근로자가 10~12월 사용 예정 신용카드 금액과 총급여액을 추가로 입력하면 소득공제 금액과 예상 세액이 자동으로 계산된다. 이 과정에서 올해 남은 기간에 어떤 결제수단을 사용하면 절세에 도움이 되는지 참고할 수 있다.

 

 

 

또한 전년도 신고금액으로 미리 채워진 공제 항목을 근로자가 올해의 부양가족 수, 각종 공제금액 등을 수정하면 개정세법이 반영된 연말정산 예상세액을 계산해 준다. 또한 예상세액에 따른 절세 도움말, 과거 3년간 세액 증감 추이, 실제 세부담율(실효세율)에 대한 도표와 그래프도 제공한다.

 

스마트폰을 이용하는 연말정산 서비스 ‘모바일 연말정산’에서는 ‘자료제공 동의’, ‘절세주머니’, ‘3년간 신고내용’ 등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한다. 기본공제 대상자는 본인 인증(휴대전화, 공인인증서) 절차를 이행하면 모바일 환경에서 자료제공 동의 신청을 할 수 있다.

 

‘연말정산 절세주머니’를 통해서는 회원가입이나 공인인증서 없이 소득ㆍ세액 공제 요건 등 법령과 절세ㆍ유의 도움말을 조회할 수 있다. ‘모바일 연말정산’은 PLAY스토어(앱 스토어)에서 ‘홈택스 앱’을 내려 받아 설치하면 이용할 수 있다.

 

올해는 중소기업에 취업한 청년의 경우 감면대상기간이 3년에서 5년으로 연장됐으며 감면율도 70%에서 90%로 상향됐다. 소득세 감면을 받을 수 있는 청년 연령 요건은 당초 15~29세에서 15~34세로 확대 됐다. 또한 총급여 7000만 원 이하 근로자가 올해 7월 1일 이후 도서구입·공연관람을 위해 신용카드로 사용한 금액의 30%를 소득공제 받을 수 있다.

 

 

 

중증환자의 의료비 부담 완화를 위해 건강보험 산정특례자에 대한 의료비도 한도 적용 없이 의료비 세액공제를 적용받을 수 있다. 근로소득자는 올해 7월 이후 신용카드로 결제한 도서구매비와 공연관람료에 대해서 소득공제를 받을 수 있게 된다. 한편, 중소기업에 취업한 청년은 감면대상기간이 3년에서 5년으로 연장되었으며 감면율도 70%에서 90%로 상향됐다.

 

국세청에서 알려주는 “미리 알아두면 유용한 연말정산 도움 정보”

 

[중소기업 취업자 감면] 청년 중소기업 취업자 소득세 감면 확대

 

중소기업에 취업한 청년의 경우 감면대상기간이 3년에서 5년으로 연장되었으며, 감면율도 70%에서 90%로 상향되었음. 또한, 소득세 감면을 받을 수 있는 청년 연령 요건이 당초 15세~29세에서 15세~34세로 확대 되었다.
(세법 개정내용은 2018년도 귀속 소득분부터 적용됨에 유의)

 

‘중소기업 취업자 소득세 감면신청서’를 이번 연말정산 시 원천징수의무자(회사)에게 제출하면 감면을 적용받을 수 있다. 감면신청서 서식은 국세청 홈페이지>성실신고지원>원천징수(연말정산)안내>신고서식 및 첨부서류에서 내려 받을 수 있다.

 

[신용카드 등 소득공제] 도서·공연 사용분 신용카드 소득공제 신설

 

총급여 7천만 원 이하자가 올해 7월 1일 이후 도서구입·공연관람을 위하여 신용카드사용 시 30%의 소득공제율이 적용된다. 신용카드 등 소득공제 한도(총급여액의 20%와 200·250·300만 원 중 적은금액)를 초과하는 사용금액에 대하여는 최대 100만 원 까지 추가로 소득공제 받을 수 있다.

 

[보험료 세액공제] 주택임차 보증금 반환 보증보험료도 공제 가능

 

서민 주거안정 지원을 위해 올해부터는 주택임차보증금 반환 보증보험료도 보험료 세액공제를 적용받을 수 있다. 단, 주택임차 보증금이 3억 원 이하인 경우에 한하여 세약공제가 적용된다.

 

[의료비 세액공제] 건강보험 산정특례자 의료비 세액공제 확대

 

중증환자의 의료비 부담 완화를 위해 올해부터는 건강보험 산정특례자(중증질환, 희귀난치성질환, 결핵으로 진단받아 건강보험 산정특례대상자로 등록되거나 재등록된 자)에 대한 의료비도 한도 적용 없이 의료비 세액공제를 적용받을 수 있다.

 

건강보험 산정특례자에 해당함을 입증할 수 있는 증빙자료를 별도로 회사에 제출하여야 의료비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다. 단, 안경(콘텍트 렌즈), 보청기 및 휠체어 등의 장애인 보장구 구입비용도 근로자가 영수증을 직접 수집하여 제출하여야 한다.

 

 

[교육비 세액공제] 학원비 등의 영수증은 따로 챙겨야

 

교복ㆍ체육복 구입비, 취학 전 아동의 학원비, 장애인 특수교육비는 영수증을 수집하여 회사에 제출하여야 공제 가능하다. 다만, 간소화 서비스에서도 자료를 일부 제공하고 있으니 반드시 확인할 필요가 있다. 또한 초등학교에 입학한 아동의 입학연도 1~2월분 학원비는 공제 가능하며, 학원 및 체육시설의 경우 월단위로 실시하는 교육과정(1주 1회 이상 실시하는 과정만 해당)의 교습을 받고 지출한 수강료만 해당된다.

 

[월세액 세액공제] 총급여 5500만 원 이하자의 공제율 인상

 

총급여 5500만 원 이하 근로자의 월세액 세액공제율이 10%에서 12%로 인상되었다.(종합소득금액 4천만 원 초과자 제외) 다만, 임대차계약증서의 주소지와 주민등록표 등본의 주소지가 동일하여야 공제 가능함을 유의해야 한다.

 

자료출처 : http://www.korea.kr/(대한민국 정책브리핑)
『취재:양현모기자/m1236@cho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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