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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 해오름& 피닉스 밴드의 ‘7080 추억의 음악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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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마이빌평택
  • 18.09.13 16:38:22
  • 추천 : 0
  • 조회: 34

 해오름& 피닉스 밴드의 ‘7080 추억의 음악여행’

 

15일 이화하수처리장 특설무대서 ‘한마음 음악회’

 

 

 

해오름밴드(단장 김창웅)가 15일 오후 7시 이화하수처리장(소사벌지구 LH 2단지 옆) 내 야외 특설무대에서 ‘제13회 한마음 음악회’를 연다. 

올해는 피닉스 밴드와 함께 한층 성숙해진 음악으로 관객에게 다가간다.

해오름밴드는 하수처리장이라는 이색장소에서 공연을 열어 평소 하수처리장이 혐오시설이라는 오명을 벗게 하는 등 이미지를 개선하고 환경기초시설의 과학적 운영에 따른 변화된 모습을 시민들에게 알리고자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이화하수처리장에서 공연을 마련했다.

해오름밴드는 자체적으로 편곡한 70~90년대 대중가요를 들려준다. 공연은 김정희 씨의 사회로 1·2부로 나뉘어 진행된다. 1부에 앞서 게스트들의 공연이 시작된다. 타이거 밴드는 ‘돌아와’,‘ 바람과 구름’, 영창밴드는 ‘밤이 깊었네’, ‘사랑아’로 공연의 열기를 끌어올린다. 또 색소포나 장정식의 ‘Loving you’, 우리소리가야금예술단의 ‘가야금 병창’으로 깊어가는 가을밤을 낭만 가득한 시간으로 채워 나간다.

게스트 공연에 이어 1부가 시작된다. 해오름밴드는 송골매의 ‘새가 되어 날으리’, 들국화의 ‘걱정말아요 그대’, 금잔디의 ‘오라버니’ 등 주옥같은 레퍼토리를 들려준다. 

2부는 해오름밴드와 피닉스 밴드의 합동공연으로 꾸며진다. 토토의 ‘Child's Anthem’을 시작으로 정수라의 ‘환희’, 정훈희의 ‘꽃밭에서’, 사랑과 평화의 ‘얘기 할 수 없어요’, 한명숙의 ‘노란샤츠의 사나이’ 등 7080 시대를 풍미했던 노래를 부른다.

평택에 거주하는 주부들로 구성된 해오름밴드는 지난 2004년 1월에 창단했으며 현재 7명이 활동 중이다. 매년 거리공연과 정기공연으로 지역 문화예술의 저변 확대에 힘쓰고 있으며 어려운 이웃을 돕는 여러 행사에도 참여하고 있다. 

(문의: 해오름음악실 031-656-0720)
 
 
마이빌평택 정정화 기자 laputa00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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