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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치] 평택도시公, 공공임대 행복주택 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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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마이빌평택
  • 18.03.13 10:2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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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도시公, 공공임대 행복주택 짓는다


현화리_ 신혼부부 등 25세대…주변 시세의 60~80%

팽성읍·이충동_ 각각 20세대·500세대, 내년에 착공



평택도시공사(사장 이연흥)는 안중읍 현화리와 팽성읍, 이충동에 공공임대 행복주택을 시범사업으로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먼저 공사가 현화리에 추진하는 공공임대 행복주택 건립사업은 공사 보유 토지(구 공공청사용지)에 지상 4층 규모로 주택을 건립하는 것이다. 대지면적 800㎡에 전용면적 16㎡ 10세대, 30㎡ 6세대, 36㎡ 9세대 등 총 25세대가 입주할 예정이며 올해 하반기에 착공해 오는 2019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한다. 이곳은 안중 119안전센터 바로 옆에 있다.


입주대상자는 사회초년생, 신혼부부 등 청년계층으로, 주변 시세의 60~80% 저렴한 수준으로 공급될 예정이다. 건물 1층에는 이웃과 함께 아이를 키우는 육아 나눔터 등 자녀 양육에 필요한 공간이 들어선다. 공사는 이곳이 청년층의 주거안정화로 저출산 극복의 마중물 역할을 할 것으로 보고 있다.


공사는 또 팽성읍의 공공청사용지(송화리 788-4), 이충동의 학교용지(이충동 672번지) 등 평택시 남부와 북부지역의 보유 토지를 활용해 지역 여건을 고려한 맞춤형 행복주택을 건립할 계획이다. 각각 20세대, 500세대가량이 입주하게 되며 입주대상자는 대학생, 신혼부부, 근로자 등이다. 두 곳 모두 올해 안에 용도변경이 마무리되면 내년에 착공될 예정이다.


공사는 행복주택사업으로 주거비 부담을 없애 젊은층의 결혼을 유도하고 육아형 주택 공급으로 출산을 장려하는 등 아이를 키우기 좋은 사회 환경을 조성해 육아의 부담을 조금이나마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주거서비스 중심의 평택형 행복주택 브랜드를 구상해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홍보활동을 전개해 나갈 계획이며 다양한 편의시설과 복지 프로그램을 접목해 브랜드 이미지 제고를 위해 노력할 방침이다.


이 사장은 “정부의 주거복지 로드맵에 발맞춰 신혼부부, 사회초년생, 근로자 등 주거환경이 열악한 분들을 위해 저렴하고 품격 있는 임대주택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며 “이번 행복주택은 소규모이지만 앞으로 평택시 서부, 남부, 북부에 사업영역을 확대해 지역 현안에 맞는 임대주택을 공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마이빌평택 정정화 기자 laputa00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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