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택
자동완성
검색어 자동완성
 
  • 6.13 지방선거 광양 예비후보 13명 등록 ‘선거 국면’

    이 게시글을 알리기 tweet

  • 글쓴이 : 김호 기자 giant1kim@hanmail.net
  • 18.03.13 09:59:53
  • 공감 : 0 / 비공감 : 0
  • 조회: 611

6.13 지방선거 예비후보 13명 등록 ‘선거 국면’



광양시장 3명·도의원 2명·시의원 8명 ‘등록’

지난 지방선거 같은 시기보다 등록률 저조 

민주당 후보자 검증 절차 이후 줄 이을 듯


제7회 6.13 전국동시지방선거를 90여일 앞두고 예비후보자 등록이 이어지며 광양지역도 본격적인 선거국면에 접어드는 형국이다.


중앙선관위에 따르면 11일 현재 광양지역에서 등록한 시장 선거와 시·도의원 선거 예비후보자는 13명인 것으로 확인됐다.


그러나 지난 2014년 제6회 6.4 지방선거 때는 예비후보 등록이 시작한 지 10여일 만에 32명이 등록했던 당시에 비하면, 훨씬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더불어민주당이 선관위 예비후보 등록을 위한 후보자 검증 절차를 진행 중인 것에서 기인하고 있다는 해석이다.


즉. 민주당의 예비후보로 등록하기 위해서는 당헌·당규에 따라 공직선거후보자 검증위원회(이하 검증위)의 심사 과정을 통과한 후에 등록해야 하며, 특히 검증위의 심사를 받지 않고 관할 선관위에 예비후보로 등록할 경우 향후 공천관리위원회에서 배제나 불이익을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현재 민주당 전남도당에서는 지난 2월 23일부터 26일까지 시장 선거와 시·도의원 공직선거후보자 1차 검증위를 개최했으며, 지난 5~7일까지는 서류보완 검증위를 개최했다.


또한 12~14일까지 2차 검증위를 개최하고, 19~21일에는 3차 검증위를 개최할 예정이다.


검증위에서 적격판정 개별 통보를 받은 후보자는 예비후보 등록이 가능하다.


민주당 광양지역위 관계자는 “검증위 적격판정은 개별적 통보라 정확한 취합은 안 돼 있지만 대부분 통과한 것으로 안다”며 “다만 도의회나 시의회가 회기 중이라는 점과 적절한 등록 시기를 저울질하고 있을 것이란 점이 민주당 예비후보 등록률 저하의 원인인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11일 현재 광양지역에서 등록한 예비후보자는 △더불어민주당 김재무 전 광양·구례·곡성 지역위원장(58) △바른미래당 김현옥 전 김대중 대통령후보 광양시선거대책위원장(73) △무소속 이옥재 국가정책연구소장(63) 등 3명이다.


또 광양시 도의원 예비후보로는 3선거구(금호·광영·태인·옥곡·진상·진월·다압)에서 더불어민주당 김길용 전 우윤근 국회의원 비서(41)와 민주평화당 정현완 전 광양시의원(64) 등 2명이 등록해 치열한 선거전을 예고했다.


광양시의원 선거전도 치열하기는 마찬가지일 전망이다. 


가선거구(광양읍·옥룡·봉강)에서는 선출직 현역 시의원들이 아직 한명도 예비후보로 등록하지 않은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 심상례 광양시의원(57)과 안영헌 광양시볼링협회 회장(55), 무소속 정회기 광양학연구소장(56)이 등록한 상황이다.


나선거구(중마)에서도 아직까지 더불어민주당 현역 시의원들이 등록하지 않은 가운데, 민중당 백성호 광양시의원(48)과 민주평화당 서영배 광양시의원(45), 더불어민주당 정민기 중마동 주민자치위원회 위원장(56)이 예비후보로 등록한 상황이다.


이번 지방선거에서 공직선거법 개정안 선거구 획정으로 골약동이 추가 포함된 다선거구(옥곡·진상·진월·다압·골약)에서는 더불어민주당 서상기 광양시의원(69)과 무소속 안준구 (재)선남장학회 사무국장(55)이 예비후보로 등록한 상황이다.


다만 라선거구(광영·태인·금호·)에서는 아직까지 아무도 예비후보 등록을 하지 않은 상태다.

Tags :
  • 이글은 실명인증이 완료된 회원이 작성한 글입니다.
  • 목록으로
  • tweet tweet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 ebook
    18/09/21일자
  • ebook
    18/09/21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