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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순천서 전국 ‘첫’ 노지 모내기 … ‘60년 전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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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이보람 기자 shr5525@hanmail.net
  • 18.03.13 09:5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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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 57

순천서 전국 ‘첫’ 노지 모내기 … ‘60년 전통’



순천시가 12일 올해 전국 첫 노지 모내기를 실시했다. 


시는 이날 해룡면 신대리 신성마을 백인기(51) 농민의 0.3㏊ 논에서 농업인, 공무원, 농협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올해 전국 첫 노지 모내기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곳에서 진행된 모내기는 포트 육묘·이앙 방식으로, 병해충과 기온변화에 대응하고 시 농업기술센터에서 직접 생산한 유용 미생물을 투입해 지력증진과 염류장해 개선으로 고품질 쌀 생산을 도모한다.


한편, 순천지역 벼 조기재배는 1959년 해룡면 구상마을 신준호씨가 최초로 재배해 60년 동안 전통을 이어왔으며, ‘고시히까리’ 품종으로 조기재배 단지 130ha를 조성해 조기햅쌀 약 720여 톤을 생산한다는 계획이다.


조기재배로 수확한 벼는 추석 차례 상에 올리기 위해 정성을 담아 ‘하늘아래 첫쌀 순천햅쌀’ 브랜드로 전국적인 판매망을 갖춘 농협 하나로 마트 등을 통해 판매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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