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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설 귀성 15일 오전, 귀경 16일 오후 가장 붐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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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평택교차로
  • 18.02.13 15:2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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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 106

설 귀성 15일 오전, 귀경 16일 오후 가장 붐빈다


14∼18일 특별교통대책 시행

작년보다 최대 40분 더 걸려



설 연휴기간 귀성길은 연휴 첫날인 15일 오전, 귀경길은 설 당일인 16일 오후에 고속도로가 가장 혼잡할 것으로 예상된다. 


12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귀성ㆍ귀경길 고속도로 평균 소요시간은 통행료 면제 등 영향으로 지난해보다 최대 40분 증가해 ▲서울→부산 7시간 20분 ▲서울→광주 6시간 30분 ▲부산→서울 7시간 30분 ▲광주→서울 5시간 50분이 각각 소요될 것으로 예측된다. 


특히 평창 동계올림픽 영향으로 서울→강릉은 5시간~7시간 30분으로 지난해보다 1시간 50분~4시간 20분 증가하고, 강릉→서울은 4시간 30분~7시간으로 1시간 10분~3시간 40분 늘어날 전망이다.


오는 14~18일 설 연휴 특별교통대책기간 총 3274만명, 하루 평균 655만명이 이동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 중 10명 중 8명이 승용차를 이용할 것으로 조사돼 고속도로 이용 차량은 하루 평균 424만 대에 이를 것으로 분석된다. 



이번 설도 지난해 추석과 마찬가지로 고속도로 통행료가 면제된다. 15일 0시부터 17일 24시 사이 잠깐이라도 고속도로를 이용하는 모든 차량에 해당된다. 


이와 함께 오는 14~18일 고속도로 경부선(한남대교 남단~신탄진)과 영동선(신갈Jct~여주Jctㆍ강릉Jct→대관령IC)에서 버스전용차로제가 오전 7시부터 다음날 새벽 1시까지 평소보다 4시간 연장돼 운영된다. 


국토부는 특별교통대책기간 중 안전에 지정이 없는 범위 내에서 1일 평균 고속버스 1863회, 열차 71회, 항공기 27편, 여객선 168회를 증회하는 등 대중교통 수송력을 증강한다. 또 설 연휴기간 감시카메라를 장착한 드론 10대를 운영해 갓길 주행, 지정차로 위반 등을 계도·적발하고 경찰헬기 14대, 암행 순찰차 22대를 투입해 음주·난폭·보복 운전도 집중 단속한다.


마이빌평택 김윤영 기자 east9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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