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화/공연] "공간정보가 만든 일자리·볼거리 풍성"… 스마트국토엑스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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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자료제공 : 뉴시스 [http://www.newsis.com]
  • 17.08.29 16: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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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는 30일부터 내달 1일까지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2017 스마트국토엑스포'를 연다고 28일 밝혔다.
스마트국토엑스포는 '4차 산업혁명의 길라잡이, 공간정보'라는 주제로 올해로 10회째를 맞았다.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전시관, 컨퍼런스, 경진대회, 비즈니스 미팅 및 채용설명회 등을 통해 공간정보산업 분야 전문가와 업체 뿐만 아니라 젊은 세대들이 직접 참여해 공간정보의 현재와 미래에 대해 체험하고 취업과 창업까지 연결해 주는 장이 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고 설명했다.
체험존에서는 미로체험, 스마트 샌드 크래프트, 크로마키 포토존, 2018 평창 올림픽 VR체험, 스포츠 여가 콘텐츠 등을 접할 수 있다.
58개 업체 및 기관이 160여개 부스를 설치해 측량 등 공간정보 기반기술은 물론 3D, 가상 및 증강현실, 빅데이터, 사물인터넷, 자율주행 등 융복합 최신기술을 소개한다.
전시관에서는 스타트업체의 융복합 서비스 기술과 함께 가상현실을 통한 부동산매매나 문화재·박물관 체험, 증강현실을 활용한 스마트시티 체험, 차량·드론과 같은 이동체에 카메라, 라이다 등 각종 센서를 설치해 3D 정밀지도를 제작하는 기술을 접할 수 있다.
내비게이션 애플리케이션(앱)인 '김기사'를 개발한 다음카카오의 박종환 이사가 개막식 기조강연을 통해 자신의 창업 성공담을 들려준다.
오는 31일 국토연구원 주관으로 개최되는 국제공간정보컨퍼런스에는 포켓몬GO 배경지도로 쓰인 오픈스트리트맵의 설립자 스티브 코스트가 내한해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집단지성 기반 공간 데이터 전략'을 주제로 기조연설을 한다.
오픈소스 공간정보재단(OSGeo) 공동설립자인 벤카테쉬 라하반은 '4차 산업혁명 시대 공간정보 기술혁신을 위한 오픈소스 전략'을 주제로 기조연설을 한다.
9월1일에는 유엔 해비타트와 공동 개최하는 '스마트 안전도시 세미나'가 열린다.
공간정보 활용 벤처기업가 약 40명, 20개팀을 대상으로 전문가들과 1대1 상담하는 '공간정보 창업기업 대상 분야별 전문가 컨설팅도 운영한다.
스마트국토엑스포 앱을 내려받으면 편리하게 입장등록을 할 수 있다.
김현미 국토부 장관은 "공간정보는 위치찾기 ·길찾기 등 생활편의 제고, 게임·영화 등의 문화사업, 드론·무인자동차와 같은 신산업 등 다양한 분야와 결합돼 활용되는 4차 산업혁명 시대 핵심 인프라로서 그 중요성이 날로 커지고 있다"며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생각이 공간정보에 더해진다면 생활을 더욱 편리하고 안전하게 만들어 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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