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레져/여행] 짜릿한 해양레저로 무더위 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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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자료제공 : 뉴시스 [http://www.newsis.com]
  • 17.07.31 14: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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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수산부(장관 김영춘)는 30일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인 8월을 맞아 한여름의 무더위를 시원하게 날릴 주요 해양스포츠 대회를 소개했다.
◇해양스포츠의 진수, 제12회 전국해양스포츠제전
8월에 개최되는 가장 큰 해양스포츠행사인 '제12회 전국해양스포츠제전'은 세계인의 행사로 자리매김한 '보령머드축제'가 열리는 대천해수욕장에서 개최된다. 이번 제전에서는 핀수영, 카누, 철인3종, 요트 경기 등 정식종목 4종과 바다수영, 드래곤보트, 고무보트, 카이트보딩 등 번외종목 4종의 경기가 열린다.
대회에 직접 참가하지 않는 일반인들이 참여할 수 있는 체험프로그램도 다양하다. 바다 위에서 빠르게 질주하며 시원한 바닷바람을 만끽할 있는 모터보트 체험, 바나나·땅콩보트 체험과 잔잔한 바다를 느낄 수 있는 씨카약·크루즈보트 체험이 가능하다. 또 서서 탈 수 있는 SUP(Stand Up Paddle Boat)보트와 바다 위에서 낙하산 모양의 연을 타는 카이트보딩(Kite Boarding) 등 색다른 해양스포츠를 즐길 수 있다.
열기구·행글라이드 타기, 페이스페인팅, 칼라머드 보디 페인팅등 축제분위기를 한껏 낼 수 있는 다양한 즐길거리와 하늘을 화려하게 수놓는 공군 특수비행팀의 '블랙이글쇼' 등 풍성한 볼거리도 마련됐다.
◇청소년들의 바다 축제, 제28회 해양소년단 리갓타(Regatta) 대회
세계 청소년들의 해양기능경기대회인 '해양소년단 리갓타 대회'는 해양소년단 회원 3000여명이 한 자리에 모여 해양스포츠 경기를 수행하며 기량을 겨룬다. 이번 대회에서는 고무보트, 카누, 드래곤보트 등 3개 종목에 대한 경기가 열리며, 탐험개척대(초등부), 전진대(중등부), 항해대(고등부)로 나눠 경쟁한다.
대회 마지막 날인 내달 5일에는 해양소년단원이 아닌 일반인들도 특별히 모터보트, 수상오토바이, 바나나보트, 카약 등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마련돼 누구나 즐길 수 있는 행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 외에도 서울 한강에서 열리는 국제수상오토바이 챔피언십(8.19~8.20), 부산 서낙동강에서 열리는 아시아드래곤보트대회(8.25~8.27)등 다양한 행사가 준비됐다. 수도권 인근인 인천 왕산마리나에서는 8월25일부터 31일까지 한-중 국제요트경기대회가 열려 가족들과 함께 방문해 시원한 요트 경기 관람을 할 수 있다.
한편, 해수부는 전국 각지의 강과 바다에서 '2017년 해양레저 체험교실' 64개소를 운영한다. 요트, 카약 등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다양한 해양레저스포츠를 무료로 즐길 수 있다. 체험교실 운영 일정은 한국해양청소년단연맹 누리집 또는 전화(1577-2281·1661-2280)로 확인할 수 있다.
오정우 해수부 해양레저과장은 "작년 여름 해양스포츠대회를 105만 명이 관람하는 등 해양레저스포츠의 인기가 나날이 높아지고 있다"며 "올해 여름 가족, 친구와 함께 신나는 해양레저스포츠를 즐기고 관람하면서 바다의 매력을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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