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태크/금융] 부가가치세 신고·납부 이달 25일까지 마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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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자료제공 : 뉴시스 [http://www.newsis.com]
  • 17.07.12 14:5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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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사업자와 법인사업자는 이달 25일까지 부가가치세를 납부해야 한다.
국세청은 11일 개인사업자 394만명과 83만명의 법인사업자는 사업실적에 대한 부가가치세를 25일까지 신고·납부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번 신고 대상자는 477만명으로, 지난해 1기 확정신고(454만명)보다 23만명 증가했다.
간이과세자는 별도의 신고 없이 직전 1년간 납부세액의 1/2에 해당하는 예정 고지세액을 납부하면 된다. 사업부진 등 예외적인 경우에는 예정신고를 선택할 수 있다.
전자신고는 홈택스(www.hometax.go.kr)를 통해 할 수 있다. 전자세금계산서 매출·매입 등 신고서 주요 항목을 미리 조회하고 채울 수 있는 미리채움 서비스를 이용하면 쉽고 편리하게 신고할 수 있다.
세무서를 방문해 신고하려는 사업자의 경우에는 신분증을 지참해 안내문에 기재된 날짜까지 방문하면 신고를 빨리 마무리할 수 있다.
국세청은 개인 일반사업자와 법인사업자에게 2년 간의 신고내역 분석자료와 신고 시 유의사항 및 성실신고 체크리스트 등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카카오페이 등 핀테크 결제자료를 수집해 업종별·유형별로 분석, 총 64만명의 사업자와 모든 수임대리인에게 90개 항목의 '신고 도움자료'를 추가로 제공했다. 
소규모 사업자에게는 신고 오류에 따른 가산세를 부담하지 않도록 '잘못 신고하기 쉬운' 항목 위주로 안내했다.
대사업자·취약업종에 대해서는 탈루가 빈번한 항목, 불성실 혐의사항에 대한 개별 분석자료를 제공했다.
최근 외국인 관광객 감소, 재해, 구조조정, 자금난 등으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업자에 대해서는 납부기한을 최장 9개월까지 연장한다.
특히 중국관광객 감소로 어려움을 겪는 여행·숙박, 유통업, 전세버스 운송업 등 관광업에 종사하는 영세 사업자에 대해서는 납부기한 연장 시 최대 1억원까지 납세담보를 면제한다.
국세청은 "부당환급 신청에 대해서는 부당환급 검색 시스템과 전자세금계산서 조기경보시스템 등을 통해 끝까지 추적해 반드시 탈루세금을 추징하겠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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