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육아/교육] 장난감사고 10건중 6건 가정서 발생… 부딪힘·끼임 등이 절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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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자료제공 : 뉴시스 [http://www.newsis.com]
  • 17.05.18 15:0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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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안전처는 어린이 장난감(완구류) 안전사고가 가정에서 대부분 발생한다며 보호자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한국소비자원 자료에 따르면 최근 3년간(2014~2016년) 14세 이하 어린이 장난감 안전사고는 총 4336건으로 연평균 1445건이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장소별로 보면 가정에서 68%(2935건)로 가장 많았고 여가와 문화 놀이시설 12%(499건), 도로와 인도 6%(277건), 교육시설 5%(222건) 순으로 나타났다.
품목별로는 일반 완구류에 의한 사고가 72%(3113건)로 가장 많았고, 놀이장비와 액세서리류 15%(664건), 블록과 조립 완구류 11%(470건), 휴대용 게임용구류 2%(89건) 순으로 발생했다.
원인별로는 미끄러짐, 넘어짐, 끼임, 부딪힘 등 물리적 충격 50%(2166건), 식품과 이물질 42%(1807건), 제품관련 7%(325건) 순으로 나타났다.
사고로 인한 위해 부위를 보면 머리와 얼굴 75%(3268건)이 찢어지거나 베이는 경우가 가장 많았다.
6세 이하의 어린이는 사물에 대한 호기심이 커 자칫 관심을 소홀히 할 경우 작은 완구와 부품을 입이나 코로 넣거나 장난감에 끼는 사고가 많이 발생할 수 있다고 안전처는 주의를 당부했다.
조덕진 안전기획과장은 "장난감 구입 시 연령에 맞는 장난감을 선택하고 KC 마크, 안전·경고 문구, 사용상 주의사항 등을 꼼꼼히 확인해 줄 것"이라며 "제품안전사고가 발생하면 1600-1384로 즉시 신고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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