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제/산업] '위 건강 탁월' 양배추 5월 제철농산물에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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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자료제공 : 뉴시스 [http://www.newsis.com]
  • 17.05.10 16:5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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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는 5월의 제철농수산물로 위 건강에 탁월한 '양배추'를 선정했다고 8일 밝혔다.


양배추는 유황과 염소 성분이 풍부해 위장 점막을 강화시켜줄 뿐만 아니라, 손상된 위를 재생시켜주는 효과가 뛰어난 것으로 알려져 있다.


풍부한 비타민U 성분은 단백질과 지방 대사를 도와줘, 양배추를 꾸준히 먹으면 체내 단백질 합성과 지방간 관리에도 효과가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최근에는 다양한 양배추 품종 중에서도 '방울양배추'가 소비자들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긴 줄기에 여러 개가 붙어 자라는 방울양배추는 기존 양배추보다 식감이 부드럽고 단맛이 강한 것이 특징이다.


항산화작용 활성화로 노화억제와 면역력 증진에 좋은 붉은 색을 띄는 적양배추도 소비자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좋은 품질의 양배추를 고르기 위해서는 무게와 색태(색상)를 가장 먼저 살펴봐야 한다.


일반적으로 5~7월 사이에 수확되는 양배추 무게는 3kg 내외로 크기보다 무거워야 속이 잘 여문 상품(上品)이다. 또 겉잎이 깨끗하고 윤기가 흐르는 것이 좋은 양배추다.


양배추를 신선하게 유지하기 위해서는 냉장 또는 냉동 보관해야 하며 냉장 보관시 최장 2주까지 보관이 가능하다.


보관할 때는 아래쪽 뿌리 부분의 가운데 심을 제거한 후 신문지로 감싸야 되고, 같은 방법으로 상온에 보존할 경우에는 5일 이내 섭취해야 한다.


냉동 보관시에는 채를 썰어 지퍼백에 담아 보관하면 먹을 때 편리하다.


양배추는 5월 연휴와 봄 행락 철을 맞아 닭갈비 등 요식업소를 중심으로 소비가 다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박연호 aT 유통정보부장은 "전남 무안지역의 출하량이 전년보다 증가한 가운데 일조량 증가와 기상여건 호조로 출하지역이 점차 확대되면서 공급물량이 늘고 있다"며 "올봄 양배추 가격은 하향 안정세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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