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제/산업] '재난위험' 교육시설 급감…35개동→22개동,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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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자료제공 : 뉴시스 [http://www.newsis.com]
  • 17.04.21 15: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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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치원부터 대학까지 학생들이 사용하는 모든 학교시설중 재난위험 시설은 올해 22개동으로 지난해보다 37% 감소하는 등 안전환경이 크게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교육부는 재난위험시설로 지정한 22개동에 대해 20○○○까지 구조를 보강하거나 2019년까지 개축하겠다고 밝혔다. 


교육부는 2월15일부터 3월31일까지 진행한 이같은 내용의 '2017년 교육시설 안전대진단' 결과를 20일 발표했다.


안전대진단은 유치원부터 대학까지 학생들이 사용하는 모든 건물, 해빙기 재해취약시설인 축대와 옹벽, 공사장 등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진단대상은 유·초·중등학교 1만6826교, 대학 388교, 소속기관(병원 포함) 24개 등 총 1만7918개 기관과 웅벽, 축대 등 시설물 8만4503개다. 민간 전문가와 공무원 등 총 15만1824명이 참여했다. 


진단 결과 재난위험시설은 지난해 8만2737개중 35개동(교육청 26개동 대학 9개동)에서 올해 8만4503개중 22개동(교육청 19개동·대학 3개동)으로 37% 감소했다. 시설물 안전등급은 A ~ E등급까지 6단계로 등급을 정한다. 교육부는 안전등급 D등급으로 재난위험시설로 분류된 22개동에 대해서는 20○○○까지 구조를 보강하거나 2019년까지 개축을 완료한다는 방침이다.


진단 결과 지적사항 총 2688건 중 경미한 984건은 즉시 시정 조치했고, 단·장기 조치에 따른 예산이 수반되는 1704건(보수·보강 1591건 정밀안전진단 113건)은 가용재원을 최우선적으로 투자해 조치하도록 했다.


이준식 시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학교가 가장 안전한 곳이 될 수 있도록 연 3회 주기적인 안전점검과 학교안전 컨설팅, 40년 이상된 노후시설 정밀 점검, 재난위험시설 특별관리 등 안전을 철저히 점검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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