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제/산업] 도로 개통 정보, 바로 내비게이션에 반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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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자료제공 : 뉴시스 [http://www.newsis.com]
  • 17.04.03 14:49:27
  • 조회: 22314

 

앞으로 도로가 개통하면 바로 내비게이션에 반영된다. 


국토교통부는 개통 초기에 겪을 도로이용자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도로관리청과 내비게이션 업체 간 상호 협력을 강화하는 데 합의했다고 3일 밝혔다. 


그동안 신설 도로정보는 개통 이후 1~2개월 이상 지나야 반영됐다. 이때문에 도로 개통초기 내비게이션 이용에 어려움이 많았다.


앞으로 국토부와 한국도로공사 등은 신설 도로에 관한 정보와 현장 실사 기회를 체계적으로 제공한다. 


네이버, 카카오지도, SK-T맵, 맵퍼스 등 업체는 개통일자에 맞춰 지도를 제작·보급하는 등 서비스를 실시한다. 


국토부는 이달 개통하는 국도 31호선 영월~방림2 국도(11㎞)를 시작으로 연내 고속도로 7개소(총 331㎞), 국도 51개소(총 453㎞) 등이 개통하는 동시에 관련 신설 정보를 서비스할 예정이다. 


지방자치단체에서 시행하는 도로 사업도 개통과 동시에 민간 내비게이션 회사에 정보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자체와 논의할 계획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위험 도로 개량과 병목 지점 개선 등 소규모 사업 도로도 개통과 동시에 최신 정보를 신속하게 제공할 것"이라며 "도로 이용객이 더욱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동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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